강림오가닉(대표 임수복)은 7월 3일 서울 서초동 부띠크모나코에서 '디오가닉퍼머시' 오픈 기념 VIP 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수복 대표를 비롯해 디오가닉퍼머시 창업자인 마르고 마론 CEO와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프랑코 마론, 강림오가닉 임수정 이사 등 주최측 인사와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르고 마론 부부(좌측)와 임수복 대표(중앙), 방송인 이정섭 씨(우측)가 기념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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