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주)노아코스메틱(대표 이한수)이 전개하고 있는 천연 성분 화장품 브랜드 ‘27.5 테라피’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화장품 OEM ODM 사업을 진행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해외 에스테틱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글로벌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노아코스메틱은 대한민국의 에스테틱 시장에서 23년차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하고 기능적인 우수한 제품을 자체 개발과 공동 연구를 통해 에스테틱 화장품과 미용기기 등을 생산, 유통을 하고 있다. 현재 해외시장은 러시아, 중국, 동남아시아, 일본 등 16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특히 피부타입별 컨디션 등을 고려하며 라인별 특징과 장점을 잘 살린 제품군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고 있다.
(주)노아코스메틱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바이러스 같은 외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천연원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천연 성분 화장품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타사 제품들과 다른 독창성과 차별성을 가진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27.5테라피를 가장 손꼽히는 제품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5테라피 제품은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적으로 27.5데이크림과 순수비타민C앰플(27.5데이앰플), 히아루론산앰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브랜드의 뜻은 20대 피부의 턴오버 주기인 28일보다 빠른 회복력을 추구하며 건강한 진피의 단백질 함유(27.5%)를 맞춰주도록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중 27.5데이크림은 물이나 땀 등 외부환경에 의해 씻겨져 나가는 일반크림들과는 달리 하이드롤라이즈드 해면(스피큘)이라는 미세한 바늘모양의 천연침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영양을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노아코스메틱 관계자는 “일반적인 필링과는 다른 고순도천연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로 생리학적 피부재생을 통한 개선 표피손상이 없고 지속적 자극과 전달 체계 개선으로 리프팅과 잔주름 등에 효과를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수단미 제품들은 미국 시장은 물론 동남아시아, UAE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과 호평을 받았으며 트렌디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에 많은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한편, (주)노아코스메틱은 2018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뷰티브랜드(에스테틱) 대상에 선정된 이후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에스테틱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 가고 있는 등 열정적인 걸음을 보이고 있다.
(주)노아코스메틱 관계자는“앞으로 국내외 시장을 이해하고 소비자에게 필요하고 원하는 제품을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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