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스킨큐어㈜의 유기농·천연·비건 화장품 전문 브랜드 ‘산다화’가 제주 동백꽃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낸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신제품 ‘카멜리아 디바인 리프레시 토너’와 ‘카멜리아 브라이트 리바이브 로션’을 공식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독자적인 ‘4주 카멜리아 안티에이징 솔루션, 레드 에이징(RED-AGING)’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건조·탄력 저하·색소침착 등 초기 피부 노화의 핵심 징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워터 타입의 ‘카멜리아 디바인 리프레시 토너’는 세안 직후 피부결을 정돈하고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 제주 동백나무꽃 추출물(RedSnow) △ 병풀 유래 4가지 유효성분 △ 나노 히알루론산 △ 붉나무 추출물 등을 배합해 피부 진정·탄력·광채를 다각도로 케어한다.
4주간의 임상시험 결과 △ 피부 광채 24.75% △ 피부결 9.49% △ 탄력 11.38% △ 주름 8.99% 개선 등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됐다. 천연·비건 인증 및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로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닦토, 7스킨법, 부분팩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멀티 케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카멜리아 브라이트 리바이브 로션’은 부드러운 에멀전 제형으로 피부 속 깊이 영양 공급 및 풍부한 보습, 탄력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제주 동백 3종(씨오일·씨추출물·꽃추출물), 식물성 콜라겐 펩타이드, 한방 뿌리 복합 추출물, 나노 히알루론산 등을 핵심 성분으로 담아 피부에 활력을 채우고 잃어버린 탄력을 되찾아준다.
임상시험 결과 △ 피부 치밀도 21.47% △ 주름 6.79% △ 탄력 6.38% △ 리프팅 4.49% 등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한다. 천연·비건 인증 및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산다화 관계자는 “노화는 작은 징후에서 시작되며, 한 번 진행되면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토너·로션 신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한 루틴만으로 4주 동안 눈에 띄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산다화만의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코스인 #코스인코리아닷컴 #산다화 #제주동백 #카멜리아안티에이징토너·로션 #4주레드에이징(RED-AGING)솔루션 #노화징후집중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