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3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에 선정된 하와이안 프레시 클레이 팩(왼쪽), 바이플라워 트리플 볼륨 틴트 06 로즈(오른쪽). |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패션 매거진 ‘얼루어‘가 진행한 ‘2013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하와이안 프레시 클레이 팩’과 ‘바이플라워 트리플 볼륨 틴트 6호 로즈’가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얼루어가 주최하는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공신력 있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어워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올해는 총 62개 부문, 1200여개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블라인드 테스트와 온라인 설문 조사, 뷰티 전문가의 테스트 결과를 합산해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페이셜 팩 모공 부문에서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에 선정된 하와이안 프레시 클레이 팩은 사용감에서 블라인드 테스트와 뷰티 에디터에게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정 지역인 하와이에서 채취한 미세한 입자의 클레이 성분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주며 사용 후에도 클레이 속에 함유된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선명한 발색력에서 전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이플라워 트리플 볼륨 틴트 6호 로즈도 립 틴트 부문에서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에 뽑혔다. 해당 제품은 생생한 컬러와 촉촉한 수분감으로 선명하고 글로시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으로 바르는 양에 따라 틴트부터 립스틱까지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013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기념으로 9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와이안 프레시 클레이 팩 구매 시 ‘자연이 주는 올리브 마스크 시트’와 ‘그린티 클렌징 클로스’ 정품과 화장솜을 증정하며 바이플라워 트리플 볼륨 틴트 06 로즈 구입 시엔 에코 플라워 펜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