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오선혜 기자] LG생활건강의 에코 브랜드 비욘드가 모델 김수현의 피부 비결을 담은 비욘드 3-gift 마스크 세트를 출시했다.
피부 진정, 보습, 화이트닝 총 3종으로 구성된 비욘드 3-gift 마스크 세트는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텐셀 마스크 시트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효과적이며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알로에 진정 마스크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 주고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히알루로닉 수분 마스크는 보습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 준다.
또 쌀겨 미백 마스크는 쌀겨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톤을 한층 밝고 생기 있게 가꿔 준다.
LG생활건강 비욘드 마케팅 박웅철 브랜드 매니저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열풍으로 김수현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비욘드 3-gift 마스크 세트를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에도 수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웅철 매니저는 또 “비욘드는 향후에도 김수현 파워를 적극 활용해 국내 로드샵 시장 확산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