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코스메틱(대표 이한수)은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옥수경락을 이용한 '천연 칼라 보석 테라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천연 칼라 보석 테라피는 옥을 이용해 만든 피부 관리 제품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옥은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오장육부를 윤택하고 튼튼하게 한다.
여름에는 시원함을 가을, 겨울에는 보온성을 오래 유지시켜 신진대사와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효능이 우수해 피부 관리 제품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노아코스메틱의 천연 칼라 보석 테라피는 손, 발, 등, 복부, 목, 머리 등 부위에 따라 별도의 스톤으로 구성돼 있어 최상의 마사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디 용 스톤은 독소 배출, 근육 이완, 노폐물 제거 등 효과를 주며 얼굴 용 스톤은 리프팅과 탄력 효과를 선사한다.
아울러 옥의 특성 상 원적외산 및 음이온과 미네랄이 다량 방출되며 오장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지방 분해와 림프계 작용을 도와 비만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카페인의 타닌 성분에 의해 인체피부지방질 피지 발생을 분해하는 '슬리밍 크림'과 자초 오일을 사용해 자극 없이 디톡스 작용과 셀룰라이트 효과를 주는 '셀룰라이트 자초 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슬리밍 효과를 볼 수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비만과 노화 방지는 물론 견비통, 허리디스크 개선에 효과적이며 독소 배출, 근육 이완, 노폐물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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