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오선혜 기자] 국내외 20개 지점을 갖춘 피부과, 라마르클리닉 글로벌네트워크(대표원장 박병춘)가 줄기세포 화장품 닥터라프린을 출시했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라프린은 라마르클리닉의 15년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메마른 사막에서도 살아나는 부활초 줄기세포를 비롯해 닥터빈, 락토바실러스 발효물, 촉규근 추출물로 구성된 핵심성분 Cellightening Complex가 함유돼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준다.

피톡스 엑스퍼트 크림, 안티옥시던트 부스팅 토너, 뉴트리언트 수딩 앰플, 더블 리스토어링 아이크림, 하이드레이팅 모이스처 크림, 리퀴드 선 프로텍터 SPF50 PA+++ 등 6종으로 출시된 닥터라프린은 전제품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특히 닥터라프린 피톡스 엑스퍼트 크림은 주름개선을 위한 Acetyl Hexapeptide-8의 신 펩타이드 체인이 굴곡진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있게 변화시키며, 피부의 힘을 키워주는 천연 추출물을 함유했다.

닥터라프린은 라마르클리닉 청담 등 주요 지점과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국내외 20여개의 지점을 보유한 라마르클리닉은 지난 15년간 줄기세포 전문센터를 통해 수만 건의 줄기세포 부문 시술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하버드의대 등 해외 유수 대학과 의료 협진 연구를 진행해 왔다. 현재 중국 북경과 상해를 포함해 40여명의 의료진과 200여명의 스텝이 네트워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