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유난히 아역배우와 10대 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한 해다. 보완해야 할 결점이 없는 깨끗한 피부를 가진 이들은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 각자의 개성을 한껏 드러내 보였다. 두꺼워 보이는 피부화장을 자제하고 생기 있는 혈색을 유지하려면 이들의 메이크업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10대 스타들의 촉촉해 보이는 피부표현을 시도하면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효과를 준다. 연말 시상식에서 싱그럽고 화사한 분위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한 10대 스타들의 메
아시아 여성들은 예로부터 흰 피부를 선호해왔다. 얼굴이 흴수록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높다는 통념 때문이다. 그래서 동남아 여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흰 피부를 가진 국내 연예인들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늘고 있다. 한국 여성들을 포함해 동양여성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미백’인 것. 수 많은 화장품 브랜드 중 라펜허브는 ‘미백’이라는 한우물만 파왔기에 주목 받는다. 라펜는 세계제일의 미백화장품을 개
2013년 더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크리니크가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인 '3-스텝 스킨케어 시스템' 통 큰 사이즈를 통 큰 가격에 선보인다. 크리니크의 피부과 자문의의 처방을 토대로 만든 이 스킨케어 시스템은 최상의 피부를 위해 보습막은 지켜주고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 해 자극 없이 순한 보습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1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울트라 촉촉' 페이스북 이벤트를 이달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키엘 공식 페이스북에서 소중한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 '촉촉 메시지’를 작성하면, 키엘이 메시지와 함께 피부를 지켜 줄 '촉촉 쿠폰’을 선착순 1만명(5000쌍)에게 증정한다. 또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50쌍)에게는 ‘울트라 촉촉 정품 키트’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화장품 및 이너테라피 브랜드 DHC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간 다채로운 신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일부터 2월 11일까지 DHC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미니 체중계를 증정할 뿐 아니라 이벤트에 참가하면 '올리브 버진 오일', '화근수과 시리즈', '1만원 할인 쿠폰'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국메이크업협회(회장 오세희)는 지난 12월 21일 서초구에 위치한 세종원에서 '한국메이크업협회 정기총회 및 메이크업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부 정기총회에선 오세희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12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및 2013년도 협회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논의했다. 2부 '2012 메이크업인의 밤' 행사에선 지부별 장기자랑과 경품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협회원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수 아이유와 슈퍼주니어 은혁이 스캔들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함께 얼굴을 비췄다. 12월29일 방송된 SBS '가요대제전'에서 아이유와 은혁은 카메라 앵글에 함께 잡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MC 아이유는 출연 가수들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은혁과 마주하게 됐다. 아이유는 은혁을 쳐다보지 못하고 눈빛이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아이유의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말해주는 대목이다.
소녀시대 유리가 'SBS 연기대상'에서 이중적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12월31일 방송된 '2012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튜브톱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순백의 드레스에 단정하게 묶은 머리는 청순함을 뽐냈고 그 모습은 마치 '백조'를 연상케 했다. 이어 유리는 '연기대상' 축하무대에서 샤이니 민호와 함께 열정적인 커플탱고를 선보였다. 유리 민호 커플댄스에서 유리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올 블랙의 의상으로 과감함을 선보였다.
연기자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축제의 자리인 '2012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12월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방송센터 D공개홀에서 진행됐다. 한해 좋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배우들의 참석만으로도 이슈가 되는 연기대상은 올해에도 역시 톱스타들의 참석과 패션으로 핫 이슈가 되었다. 특히 여배우들의 드레스 패션은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만큼 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2012년 12월30일 열린 '2012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에서 걸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매혹적인 지퍼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날 강민경 지퍼 드레스는 겉감은 올블랙으로 되어 있지만 안 쪽에는 초록색의 호피무늬로 되어있어 걸어다닐때마다 호피무늬가 눈길을 끈다. 또한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지만 가슴부터 치마 밑자락까지 지퍼로 연결되어 있어 노출 수위를 조절할 수 있도록했다. 강민경은 가슴골부터 허벅지 위쪽
배우 강소라가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내 화제다.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2 MBC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강소라는 순백의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내 취재진들의 열띤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무엇보다 언밸런스로 커트된 드레스는 그의 늘씬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으며,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함을 강조시켜 시선을 고정 시켰다. 또한 순백의 드레스 컬러는 그의 우윳빛 피부와 청순함을 더욱
한 해를 마무리하는 별들의 축제 ‘2012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한지혜의 시스루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월30일 여의도 MBC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은 화려한 배우들의 등장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 중에서도 ‘메이퀸’에서 열연한 한지혜는 독특한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2012년 연말 시상식에서 가장 바빴던 연예인은 누구일까.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2012년 연말 시상식 9곳 중 7곳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연말 시상식서 가장 바빴던 연예인'으로 꼽히고 있다. 수지는 먼저 먼서 걸그룹 미쓰에이로 꾸준한 활동을 보였으며 KBS 드라마 '빅', KBS 예능 '청춘불패2', 영화 '건축학 개론'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탤런트'로서 입지를 넓혔다. 이에 수지는 2012년 공중파 3사에서 진행되는 가요, 연예, 연기 부분 시
연말 시상식에 참석한 여자 연예인의 미모 대결이 뜨겁다. 김성령은 누드 베이지 컬러로 원숙한 아름다움을, 강민경은 레드 립스틱으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국민 첫사랑 수지의 선택은 핑크 컬러의 러블리 메이크업.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일단 레드카펫 메이크업은 피부 표현이 가장 중요하다. 프라이머로 모공을 채워주고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 깨끗한 '도자기 피부'를 완성하는 것. 그 다음 연출하고 싶은 콘셉트에 맞는 눈 화장과 포인트 컬러로 3가지 레드카펫
수빈아카데미(대표 오세희)는 지난 12월 23일~24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M 이민우 단독 콘서트'의 무대 의상 스타일링을 맡아 공연 콘셉트에 맞는 스타일리시 한 무대를 연출하는데 일조했다. 이 콘서트는 11월 2일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이 매진 돼 이민우의 인기가 식지 않았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