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2016년 화장품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 쿠션화장품 부문에 아이오페 ‘에어쿠션® XP SPF50+/PA+++’가 선정됐다.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는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아이오페 ‘에어쿠션®’은 빠르고 간편하게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쿠션형 자외선 차단제의 고유명사가 된 브랜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댕기머리 제조사인 두리화장품이 대학생 연합 발표 동아리 피티피플 에서 주관하는 ‘제 10회 피티스터디 대회’ 에 제품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7일 이화여자대학교 생활환경관에서 개최된 대회로 피티피플 활동 동아리원 60명과 동아리를 수료한 OB 동아리원 20명이 멘토로 총 6개조가 참가했다. 이날 대상은 ‘이른 새벽 길거리를 청소하시는 청소부, 경계근무를 서는 군인 등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하시는 분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기업 시민으로써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는 ‘원대한 기업’ 활동 능력을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2월 24일 발표한 ‘201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 기업과 화장품 산업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 경영의 모델상을 선정하여 발표하는 것으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능률협회컨설팅은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산업계 간부진 7120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일반소비자 4560명을 대상으로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 가치 등 6개 항목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종합해, 전체 산업계를 망라해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하는 '올스타(All Star) 기업'(상위 30개 기업)과 '산업별 1위 기업'을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모든 요소 평가에서 타사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현송)이 올해 6개 해외 화장품 전시회에 한국관 주관사로 참여하는 등 회원사 글로벌 마케팅 지원 업무를 강화한다. 화장품조합이 정부 지원을 받아 한국관으로 참가하는 해외 전시회는 두바이 국제 화장품미용 박람회, 상하이 국제 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 엑스포, 모스크바 국제 화장품미용 박람회 등이며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조합 단체관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또 창립 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화장품 산업 컨퍼런스 개최, 조합 발전을 위한 성장과제 제안 공모전 등 회원사 경영지원 활성화에 회무를 집중한다.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은 2월 25일 63빌딩 사이프러스홀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16년 사업계획과 이에 따른 예산 23억 5천만원 등 상정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올 예산은 지난해 17억원보다 6억 5천만원 늘어난 규모다. 또 탈모닷컴 장기영 대표, 청담화장품 최순기 대표를 각각 신임 감사로 선출하고 지난해 개정된 중소기업협동조합 정관례에 따라 조합 임원의 겸직을 금지하는 정관개정 안건도 통과시켰다. 이날 강현송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20년전 우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타르색소에 대한 정부의 안전관리 규제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타르색소 중 적색 2호, 적색 102호에 대해 영유아화장품 제품류에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화장품 색소 종류와 시험방법 관련 고시를 지난 2월 24일 개정 고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고시 개정 배경에 대해 적색 2호, 적색 102호는 영유아 제품에 사용 시 ‘손빨기 등’을 통한 복용 우려 등 안전성 논란이 있어 영유아용 제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충북 규제프리존이 화장품과 뷰티관광을 연계한 관광특구 형태로 운영될 전망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화장품 대기업이 규제프리존에 투자하는 방안이 지자체와 업체간 긴밀한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최종 정책 결정이 주목된다. 충청북도 바이오산업과 화장품뷰티팀 박운석 팀장은 “충북 규제프리존 시설구축 등 정부지원 방안을 담은 규제개혁 특별법에 대한 지자체 1차 계획서를 3월까지 정부에 보고하고 규제프리존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2016년 화장품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 한방 샴푸 부문에 두리화장품(주) ‘댕기머리 들애 수’ 가 선정됐다. 2016년 파워 브랜드(2016 Power Brand)는 코스인코리아닷컴이 부문별로 올 한해 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방샴푸 전문 브랜드인 두리화장품(주)의 댕기머리는 1998년 직접달인 한방추출물을 헤어 제품에 적용시켜 국내 한방샴푸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현송)이 올해 6개 해외 화장품 전시회에 한국관 주관사로 참여하는 등 회원사 글로벌 마케팅 지원 강화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 조합이 정부지원을 받아 한국관으로 참가하는 해외 전시회는 두바이 국제 화장품미용 박람회, 상하이 국제 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 엑스포, 모스크바 국제 화장품미용 박람회 등이며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조합 단체관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강현송 이사장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기업 시민으로써의 사회적 소임하는 다하는 ‘원대한 기업’ 활동 능력을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2월 24일 발표한 ‘201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 기업과 화장품 산업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모든 요소 평가에서 타사 대비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올스타(All Star) 기업과 화장품 산업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 한국와 독일의 화장품 신원료, 신기술 연구동향과 정보를 공유한 간담회가 화제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소장 안인숙)와 독일 코스메틱 브랜드 슈라멕(회장 닥터 슈라멕 크리스티네 드루지오)은 2월 24일 건국대학교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양국 화장품 신원료 연구개발 동향과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지난 3년 동안 진행한 슈라멕 브랜드 임상시험 영역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슈라멕 닥터 슈라멕 크리스티네 드루지오 회장과 알렉산더 드루지오 대표, 안인숙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장, 배승희 건국대학교 생물공학과 교수, 닥터슈라멕코리아 김호섭 대표, 경인여자대학교 피부미용과 이성래 교수가 참석했다. 독일 슈라멕 본사 닥터 슈라멕 크리스티네 드루지오 회장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와 지난 3년 동안 화장품 임상시험을 의뢰해 진행해 오면서 완벽한 임상 데이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연구원들간 정보소통와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안인숙 소장은 “화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가지 유형만으로 제한된 기능성 화장품 범위가 현행 의약외품 일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능성 화장품 범위에 탈모방지제, 각질제거제 등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화장품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입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기능성 화장품 범위를 기존 3가지에서 2가지를 추가해 모두 5가지로 확대하는 화장품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고 오는 2월 26일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 처리될 예정이다. 현재 기능성 화장품은 ▲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주는 제품 ▲피부의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 ▲피부를 곱게 태워주거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 등 3가지를 총리령으로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여기에다 ▲모발의 색상 변화, 제거 또는 영양공급에 도움을 주는 제품 ▲피부나 모발의 기능 약화로 인한 건조함, 갈라짐, 빠짐, 각질화 등을 방지하거나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 등 2가지를 기능성 화장품에 추가했다. 이번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앞으로 염모제와 탈모방지제, 제모제, 양모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화장품 유통채널의 1월 전체 기상도는 대체로 ‘맑음’이다. K-뷰티를 선도하는 화장품 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정책이 쏟아진데다 국내 화장품 파이를 키우는 중국인 관광객수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면세점 채널이 강세를 보였다. H&B숍과 브랜드숍 역시 시판 화장품 시장선점을 위한 고객잡기 경쟁에 나선 가운데 홈쇼핑 채널 또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한 고객잡기에 나서 완만한 상승세
▲ 코스맥스차이나 최경 총경리.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ODM) 전문회사인 코스맥스는 자회사인 코스맥스차이나 최경 총경리가 자사주 8천주 규모의 주식을 장내매수 했다고 2월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차이나 최경 총경리의 코스맥스 보유주식은 기존 7,306주에서 15,306주로 늘었으며 변동 후 지분율은 0.17%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 침체로 인해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진의 의지이며 주주 가치 제고활동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향후 임원진들도 경영성과 확대 차원에서 자사주를 꾸준히 매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주요 경영진이 개인 자금으로 회사 주식을 매입하는 것을 두고 책임경영을 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한다. 최경 총경리의 이번 자사주 매입 역시 급변하는 시황에 중국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한 것 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이번 임원진의 주식 취득은 주주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가지 유형만으로 제한된 기능성 화장품 범위가 현행 의약외품 일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능성 화장품 범위에 탈모방지제, 각질제거제 등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화장품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입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기능성 화장품 범위를 기존 3가지에서 2가지를 추가해 모두 5가지로 확대하는 화장품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보건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한국와 독일의 화장품 신원료, 신기술 연구동향과 정보를 공유한 간담회가 화제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소장 안인숙)와 독일 코스메틱 브랜드 슈라멕(회장 닥터 슈라멕 크리스티네 드루지오)은 2월 24일 건국대학교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양국 화장품 신원료 연구개발 동향과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지난 3년 동안 진행한 슈라멕 브랜드 임상시험 영역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로 협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