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는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고 중국은 화장을 시작했다” 11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과 순천향대학교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 첫 강연자로 나선 한태수 WK마케팅그룹 마케팅전략연구소장이 내세운 2015년 국내 화장품 시장의 키워드는 두 가지, 바로 스마트 소비자와 중국인(요우커)이다. 우선 한 소장이 첫 번째 키워드로 제시한 스마트란 단어에는 단순히 똑똑하다는 의미만 있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 세 번째 연자로 식약처 화장품정책과 오영진 사무관이 나와 국내 화장품 제도정책 변화에 관해 제시했다. 오영진 사무관은 서두로 "외국 규제와 비교했을 때 외국 화장품이 국내 화장품에는 접목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지적돼 식약처 화장품정책과에서는 화장품 범위 확대에 대한 노력을 계속 중"이라고 밝혔다.…
향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 화장품 유통 방향은 중국 시장 진출과 중국 자본의 한국 화장품 시장 진출 대응, 사업 모델 재정립, 소비자 라이스 스타일 트렌드 순응, 그리고 가장 기본적이지만 지켜지지 않는 경영 3원칙 준수다”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과 순천향대학교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나종호 한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8년뒤 화장품 기술력을 선진국 대비 90%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내수중심에서 수출주도형으로 육성해 세계 7위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과 순천향대학교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박장서 동국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교수는 ‘글로벌 코스메틱 연구개발(R&D) 사업 정부 지원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했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본질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위메프 홍보실장인 박유진 이사가 나와 소셜커머스의 시작과 미래 그리고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진정으로 사랑 받는 제품이 될 것인지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소셜커머스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며 강의를 시작한 박 이사는 국내 순수 자본으로 태어난 위메프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 온라인 쇼핑사 최초 수퍼딜 등 소셜커머스의 역사를 쓰고 있는 위메프가 ‘대한민국 소셜커머스의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과 순천향대학교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조상현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연구위원이 ‘한-중FTA 체결과 화장품 수출입 전망’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조 위원은 핫 키워드로 화장품 무역동향, FTA와 시장기회, 수출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P&G, Kao 등 해외 화장품 브랜드 제품들이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환경파괴 주범으로 꼽히는 팜오일 사용을 자제하고 미생물을 활용한 바이오 공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등 지속가능 기술과 의식에 대해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 순천향대학교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신송석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팀장이 발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 네 번째 강사로 나선 대한화장품협회 최상숙 교육원장은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외국의 화장품 제도정책 흐름에 관한 주제발표를 했다. 최 원장이 발표한 외국의 화장품 제도정책의 특징은 한국의 그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자율성을 부여해 법적 규제 강도가 덜하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CGMP 준수 여부에 대한 기준이 한국과 다른 주요국 간에 차이가 있
“앞으로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의 타겟은 엄마, 남자, 시니어 세대이다”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과 순천향대학교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전미영 연구교수가 ‘대한민국 소비자 트렌드 변화와 이슈’ 주제로 강연했다.…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심지어 중남미에까지 제품 수출이나 기술지원 등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펼쳐날 것으로 보지만, 동시에 이들 후발국의 거센 추격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 순천향대학교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마지막 강사로 나선 김승중 KC-OEM협의회 총무간사가 밝힌 국내 OEM ODM 시장의 향후 전망 시나리오이다. 이날 김 간사
웰빙 트렌드를 타고 아름다움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유기농 내추럴 화장품 글로벌 동향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컨퍼런스가 주목받고 있다. 서원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 코스인이 공동 주관한 '2014 국제 유기농 화장품 컨퍼런스'가 11월 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유기농 화장품 분야에서 실력을 다져온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유기농 내
서원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 코스인이 공동 주관한 '2014 국제 유기농 화장품 컨퍼런스'가 11월 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서원대 조성철 교수가 충북이 왜 유기농 화장품 발전에 특화돼어 있는지, 충북 유기농 화장품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충북은 화장품 기업과 뷰티 기업의 발전에 좋은 여건을 갖췄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화장품 기업 144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