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하에 안전한 환경에서 촬영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이슈대담] 중소 화장품업계의 중국 진출 토론회 ■ 일시 : 2021년 3월 16일 ■ 장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스타밸리 902호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 코로나19로 움추렸던 한 해를 보낸 국내 화장품 업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올해는 화장품 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점차 활기를 되찾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우선 시장으로 중국이 꼽히고 있다. 이미 국내 화장품 시장에 불었던 ‘중국 진출 열풍’을 타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기업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들 기업 중 적지 않은 기업이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고전하거나 한계를 느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가져온 다양한 변화는 중국 시장 진출 전략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코스인TV는 한국 화장품의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바뀌는 환경에 대해 토론하는 이슈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이슈대담은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김승중 부회장의 진행으로 신윤창 전 종근당건강 중국법인장, 함서영 나비쿠(상해)화장품유한공사 대표, 오기석 중국쑤닝그룹 한국대표…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농촌진흥청이 약용작물인 참당귀 잔뿌리 ‘세미’의 추출물에서 미백효과와 기능성소재로서의 활용가능성을 확인했다고 3월 25일 밝혔다. 연구진은 세포(B16F10) 실험에서 멜라닌 생성 촉진제(IBMX)와 참당귀 뿌리 추출물을 처리해 뿌리 부위별 멜라닌 생성 억제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전했다. 그 결과, 참당귀 뿌리의 신, 대미, 중미의 멜라닌 억제효과는 12∼19%였고 세미의 멜라닌 억제 효과는 15% 수준으로 다른 부위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아울러 부위별 추출물의 세포 독성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하게 화장품 소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참당귀 뿌리 부위 멜라닌 생성 억제 효과 (자료 :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지난 2019년 연구에서 참당귀 세미의 유효성분이 다른 부위보다 높다는 것을 밝힌 적이 있다. 당시 연구에서도 항노화와 치매 예방, 당뇨합병증에 효과가 있는 ‘데쿠르신(decursin)’과 ‘데쿠르시놀 안겔레이트(decursinol angelate)’는 다른 부위보다 세미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 연구 결과는 ‘참당귀 세미 추출물의 미백 및 항산화 효과’를 주제로 올해 초 국내…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인도네시아 식품의약감시청과 도시공무수사관은 100억 루피아(한화 약 8억 원) 62종 237,210개 규모의 대량 불법 화장품을 북부 자카르타와 남부 자카르타, 자바 지역에서 압수했다.이번 압수는 불법 화장품 유통과 보관에 대한 2개월 동안의 조사와 추적을 통해 이루어졌다. 기자회견에서 식품의약품국의 페니 K. 루키토 국장은 “이 화장품들은 스킨케어 화장품과 화이트닝 화장품으로 중국, 한국에서 불법 수입된 화장품들이다. 용의자는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온라인 운송 서비스를 통해 불법 수입 화장품을 유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북부 자카르타 현장에서 경찰당국은 44억 루피아(한화 약 3.5억 원)으로 추정되는 화장품 14종 27,299개의 화장품을 적발했다.추가 조사에서 이 시설의 소유주는 5개의 다른 온라인쇼핑몰 계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시설에서 압수된 증거품의 가치는 화장품 26종 188,395개로 58억 루피아(한화 약 4.5억 원)로 추정된다. 자카르타의 동부에 있는 베카시에서도 불법 화장품을적발했다. 식품의약품국과 코와스 경찰은 라왈룸부 베카시에서 8억 루피아(한화 약 6…
본 영상은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하에 안전한 환경에서 촬영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이슈대담] 중소 화장품업계 중국시장 진출 토론회 ■ 일시 : 2021년 3월 16일 ■ 장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스타밸리 902호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 코로나19로 움추렸던 한 해를 보낸 국내 화장품 업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올해는 화장품 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점차 활기를 되찾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우선 시장으로 중국이 꼽히고 있다. 이미 국내 화장품 시장에 불었던 ‘중국 진출 열풍’을 타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기업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들 기업 중 적지 않은 기업이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고전하거나 한계를 느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가져온 다양한 변화는 중국 진출 전략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코스인TV는 한국 화장품의 중국 진출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바뀌는 환경에 대해 토론하는 이슈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이슈대담은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김승중 부회장의 진행으로 신윤창 전 종근당건강 중국법인장, 함서영 나비쿠(상해)화장품유한공사 대표, 오기석 중국쑤닝그룹 한국대표, 백미…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코스맥스그룹이 3월 26일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코스맥스 대표이사에 심상배 사장을,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에 이윤종 사장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문 경영인 체제를 확립하고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융합 시너지를 기대하기 위한 것이다. 코스맥스 대표이사로 선임된 심상배 사장은 K-뷰티의 부흥을 이끈 화장품 업계 전문가다. 1980년 태평양에 입사해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를 거쳐 코스맥스비티아이 감사를 역임했다. 30년간 화장품 연구개발(R&D)부터 경영기획, 조직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코스맥스의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윤종 코스맥스비티아이 신임 대표이사는 지주사 내에 건강기능식품 사업(코스맥스엔비티+코스맥스바이오)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코스맥스엔비티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신사업 전략 수립과 경영 관리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헬스&뷰티 사업 간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폭 넓은 통찰력과 리더십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20년 간 연구개발한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랩클(Labcle)’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관련 신제품으로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과 ‘앰플’,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 등 3종이 출시됐다. 이번에 선보인 펩타이드 기능성화장품은 독일의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OATC 피부임상시험센터가 만 30세에서 60세 사이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품 4주 사용 후 만족도 조사’에서 8개 항목에 만족도 100%를 보일 정도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신제품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과 앰플은 보습과 영양, 탄력, 주름 등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특허 펩타이드 7종을 포함해 현대약품이 독자 조성한 20종의 펩타이드(PEPTIDE20™ Complex) 1,500PPM이 함유됐다.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도 특허받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크림의 뛰어난 보습감과 토너의 산뜻함을 모두 만족시키며 끈적임 없이 촉촉하
본 영상은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하에 안전한 환경에서 촬영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이슈대담] 중소 화장품업계의 중국 진출 토론회 ■ 일시 : 2021년 3월 16일 ■ 장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스타밸리 902호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 코로나19로 움추렸던 한 해를 보낸 국내 화장품 업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올해는 화장품 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점차 활기를 되찾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우선 시장으로 중국이 꼽히고 있다. 이미 국내 화장품 시장에 불었던 ‘중국 진출 열풍’을 타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기업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들 기업 중 적지 않은 기업이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고전하거나 한계를 느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가져온 다양한 변화는 중국 진출 전략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코스인TV는 한국 화장품의 중국 진출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바뀌는 환경에 대해 토론하는 이슈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이슈대담은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김승중 부회장의 진행으로 신윤창 전 종근당건강 중국법인장, 함서영 나비쿠(상해)화장품유한공사 대표, 오기석 중국쑤닝그룹 한국대표, 백미라…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LG생활건강이 중국 시장에서 제품 판매가 향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월 26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중국의 소비 회복으로 자사의 화장품 판매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 360억 원(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9% 늘어난 3,566억 원으로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는 예측이 제시됐다. 특히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1조 1,673억 원(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 ▲영업이익은 2,451억 원(전년 동기대비 +10.5% 증가)으로 전망됐다. LG생활건강 분기, 연간 실적 추정 전망 (단위 : 억원)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점 회복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짚었다. 오 연구원은 “면세점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턴어라운드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는데, 지난해 4분기와 비슷한 레벨의 매출액 규모가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중국 화장품 매출액은 2,51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6% 증가할 것…
본 영상은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하에 안전한 환경에서 촬영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이슈대담] 중소 화장품업계 중국시장 진출 토론회 ■ 일시 : 2021년 3월 16일 ■ 장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스타밸리 902호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 코로나19로 움추렸던 한 해를 보낸 국내 화장품 업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올해는 화장품 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점차 활기를 되찾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우선 시장으로 중국이 꼽히고 있다. 이미 국내 화장품 시장에 불었던 ‘중국 진출 열풍’을 타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기업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들 기업 중 적지 않은 기업이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고전하거나 한계를 느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가져온 다양한 변화는 중국 진출 전략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코스인TV는 한국 화장품의 중국 진출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바뀌는 환경에 대해 토론하는 이슈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이슈대담은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김승중 부회장의 진행으로 신윤창 전 종근당건강 중국법인장, 함서영 나비쿠(상해)화장품유한공사 대표, 오기석 중국쑤닝그룹 한국대표, 백미…
[코스인코리아닷컴김민석 기자] 야외 활동이 증가 하는 봄 시즌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의 자외선차단제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이 완판 신화를 쓰며 봄철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1차 판매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은 크리미한 제형과 민트 퍼프가 만나 고유의 산뜻한 쿨링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얼굴이 한눈에 들어오는 대왕 사이즈의 거울과 빅 사이즈의 퍼프로 자외선으로부터 빠르고 꼼꼼하게 밀착케어할 수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쿨링 선 쿠션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하는 반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동시에 가벼운 사용감 등의 제품 포인트로 실내외 모두 적합한 제품이라 고객들에게 사랑받게 된 것 같다”며 “빠른 시일 내로 2차 물량을 확보해 고객들의 열화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 쿠션과 함께 출시된 ‘루비셀 프로텍션 마일드 선 밀크’ 또한 선 쿠션 못지 않은 사랑을 받고 있다. 루비셀 프로텍션 선 케어 2종은 SPF50+와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를 갖춰 UVB와 UV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코스인코리아닷컴 일본 통신원 이상호]일본 (주)드롭스토운(DropStone)은 ‘대마의 힘으로 우리의 내일을 빛낸다’를 컨셉으로 CBD 브랜드인 ‘그린어스'(Greeus)에서세계 최초로 CBD와 마탄(麻炭)을 배합한 일본 국내산 치약분말인 ‘CBD 치약 -헴프 마탄-'(CBD TOOTHPASTE -Hemp charcoal-)을 오는 4월 12일부터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PRTimes 보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스위스 국가가 공인한 대마에서 추출한 성분인 CBD(칸나비디올)와 일본산의 목탄이 배합된 치약분말이다. 일반적인 치약분말과는 달리 석유유래의 계면활성제, 미네랄 오일, 파라벤, 불소, 합성향료를 모두 사용하지 않아서 먹어도 안전한 원료를충실하게 사용했다. 또 친환경의 FSC 인증 패키지를 채택하고 있다. # 대마 성분, 마탄 오랄케어 우수 임상시험 입증 대마유래 성분인 CBD가 가진 우수한 오럴케어는 임상시험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또 마탄의 다공질 특성은 목탄이나 죽탄보다 흡착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어 오염물을 확실히 제거한다. 민트의 향기로 인해 치아를 닦고 난 뒤에도 상쾌한 기분을 준다. 성별에 상관없는 멋진 패키지는 선물로도 적…
본 영상은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하에 안전한 환경에서 촬영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이슈대담] 중소 화장품업계의 중국시장 진출 토론회 ■ 일시 : 2021년 3월 16일 ■ 장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스타밸리 902호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 코로나19로 움추렸던 한 해를 보낸 국내 화장품 업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올해는 화장품 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점차 활기를 되찾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우선 시장으로 중국이 꼽히고 있다. 이미 국내 화장품 시장에 불었던 ‘중국 진출 열풍’을 타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기업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들 기업 중 적지 않은 기업이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고전하거나 한계를 느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가져온 다양한 변화는 중국 진출 전략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코스인TV는 한국 화장품의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바뀌는 환경에 대해 토론하는 이슈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이슈대담은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김승중 부회장의 진행으로 신윤창 전 종근당건강 중국법인장, 함서영 나비쿠(상해)화장품유한공사 대표, 오기석 중국쑤닝그룹 한국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