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경기도의 K-뷰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전문 인력 양성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화장품협의회(회장 김태희)는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며 전문 인력 확보에 힘을 기울여 왔다. 올해도 협의회는 도내 재직자를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화장품 GMP 실무자 과정’을 진행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피부 건강과 관련된 제품 개발에 가속도를 붙인다.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8월 2일 피부건강연구소 엔퓨리(대표 이무형)를 자회사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하우동천이 엔퓨리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로 엔퓨리의 이무형 대표는 하우동천의 R&D 연구소장을 겸임할 예정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화장품 개발 시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국내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8월 11일 국내외 동물대체시험법에 관한 학술교류 증진을 위해 ‘제14차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국제 학술대회’를 서울대학교병원 의료혁신연구센터(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행동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브랜드 최초로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였다. 파파레서피는 7월 31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DBRIDGE에서 메이크업 라인 ‘COLOR OF SPRING’을 론칭했다. 파파레서피는 지난 5월 중국에서 현지 론칭 행사를 실시했지만 당시에는 완제품이 출시되지 않아 영상을 통해서만 진행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격무에 지친 남편을 위한 아내의 선물, 여름 휴가철 사타구니 청결 비상 주의보’를 주제로 1차 이벤트를 진행했던 히즈클린은 1차 이벤트 동안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조기 마감됐던 히즈클린 여름 맞이 2차 이벤트를 다시 부활시켰다. 실제 이번 조기 종료된 1차 이벤트는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듯 11번가 ‘뷰티 카테고리’ 부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요청에 의해 다시 진행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인천의 올해 화장품수출이 사드 보복에도 견조한 증가세다. 7월 28일 인천시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6월 현재 인천의 화장품 총수출액은 전년 대비(2016년 1~6월) 40.8% 증가한 3억 3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7~12월) 수출액은 3억 3404만 달러였다. 사드 보복으로 화장품산업이 주춤한 가운데 꾸준함을 보여 상대적으로 선전했다는 평가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 화장품의 소비자 상담 사례가 연간 9천건을 넘어 업계 신중한 대처가 필요하다. 7월 28일 한국소비자원의 화장품 관련 상담 현황을 보면 2016년 9,144건이었다. 올해 1~5월은 3,60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4,069건에 비해서는 다소 줄었다. 그러나 월별 7~800건, 하루 24건 접수되는 만큼 화장품 업체들의 진정성 있는 대처가 요구된다. 대표 상담 사례로는 고가의 화장품 세트를 구입 후 피부 트러블이 발생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베스트셀러 ‘체크 틴트’의 인기에 힘입은 투쿨포스쿨이 신제품 ‘체크 워터리 블라스터 틴트’, ‘체크 크리미 블라스터 틴트’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강한 지속력을 자랑하는 워터 틴트와 매끈하고 부드러운 제형이 돋보이는 크리미 틴트로 다양한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체크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는 반짝이는 유리알 광택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신상품은 전국 투쿨포스쿨 작업실(매장)과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 화장품의 내수판매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 상담 폭증 사례 중 화장품세트가 포함돼 업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최근 발표된 한국소비자원의 올해 5월 소비자상담 다발 품목 현황에 화장품세트가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이 높은 품목 2위’로 밝혀졌다. 지난 4월 177건에서 5월 263건으로 48.6%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에어컨의 252.6%에 이은 두 번째 증가율이다. 그 주요 내용은 ▲전화권유 판매로 샘플 발송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K-뷰티가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으로 불리는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조사기관 IBIS에 따르면 미국 화장품 시장은 2017년까지 5.1% 성장률을 보이며 약 224억 달러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화장품 업계 경쟁에 따른 차별화되고 우수한 제품 개발과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 등으로 2022년까지 연간 약 5%씩 증가해 2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나이스뷰티가 휴가철을 맞아 구매고객 100명에게 워터파크 입장권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여름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어디에서 어떻게 휴가를 즐길지에 대한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시기를 맞았다. 이에 나이스뷰티는 여름 피부케어 제품 구매는 물론 피서지 선택의 고민도 덜 수 있는 ‘쇼핑만 해도 워터파크가 free pass!!’ 이벤트를 마련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순하면서도 말끔한 세정력을 가진 클렌징 제품을 찾는 이들 사이에서 ‘니슬 에코 베리어 젠틀 젤 클렌저’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NISL)의 에코 베리어 젠틀 젤 클렌저는 패션뷰티 전문 매거진 ‘얼루어(Allure)’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100%를 기록한 최고의 클렌저로 평가된 제품이다. 얼루어 품평단 106인을 대상으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만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