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이 한류를 이끄는 대표 산업으로 부상한 가운데 화장품 분야 특허출원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국내 빅2 화장품 기업은 물론 세계1위 화장품 업체인 로레알도 국내에서 비교적 높은 특허 출원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특허출원을 통한 시장 선점과 브랜드 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허출원된 기술은 심사에 통과해야 특허등록이 돼 특허권이 생긴다. 특허 정보넷 키프리스에서 2015년 특허등록 건수를 검색한 결과 LG생활건강은 113건이 검색됐다. 2015년 1월~3월 LG생활건강의 화장품 관련 특허등록 기술을 소개한다. 1. 레바우디오사이드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주름 개선 또는 피부 탄력 증진용 화장료 조성물 Compositions for improving skin wrinkle or enhancing skin elasticity comprising rebaudioside as an active ingredient 본 발명은 피부 주름 개선 또는 피부 탄력 증진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레바우디오사이드(rebaudioside)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 주름을 개선시키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
화장품이 한류를 이끄는 대표 산업으로 부상한 가운데 화장품 분야 특허출원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국내 빅2 화장품 기업은 물론 세계 1위 화장품 업체인 로레알도 국내에서 비교적 높은 특허 출원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특허출원을 통한 시장 선점과 브랜드 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5년 3월말까지 화장품 분야 국내 특허 출원건수는 아모레퍼시픽이 1,205건으로 국내외 기업 중 가장 많은 특허출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LG생활건강 862건, 코리아나화장품 309건, 한국콜마홀딩스 197건, 더페이스샵 116건, 한불화장품 85건 순이다. 특허 출원된 기술은 심사에 통과해야 특허 등록이 되어 특허권이 생긴다. 특허 정보넷 키프리스에서 2014년도 국내 빅2 화장품 기업의 특허 등록 건수를 검색한 결과 아모레퍼시픽 272건, LG생활건강 180건이 검색됐다. 이 중 2014년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관련 특허등록 기술 39건을 지난 호에 이어 소개한다. (114) 옹기를 구비하는 추출기로부터 추출된 황기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 외용제 조성물 Composition for skin
화장품이 한류를 이끄는 대표산업으로 부상한 가운데 화장품 분야 특허출원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국내 빅2 화장품 기업은 물론 세계 1위 화장품 업체인 로레알도 국내에서 비교적 높은 특허 출원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특허출원을 통한 시장 선점과 브랜드 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5년 3월말까지 화장품 분야 국내 특허 출원건수는 아모레퍼시픽이 1,205건으로 국내외 기업 중 가장 많은 특허출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LG생활건강 862건, 코리아나화장품 309건, 한국콜마홀딩스 197건, 더페이스샵 116건, 한불화장품 85건 순이다. 특허 출원된 기술은 심사에 통과해야 특허 등록이 되어 특허권이 생긴다. 특허 정보넷 키프리스에서 2014년도 국내 빅2 화장품 기업의 특허 등록 건수를 검색한 결과 아모레퍼시픽 272건, LG생활건강 180건이 검색됐다. 이 중 2014년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관련 특허등록 기술 27건을 지난 호에 이어 소개한다. (87) 한지 마스크 팩 및 그 제조방법 Mask pack composed of a Korean paper and the method for
화장품이 한류를 이끄는 대표산업으로 부상한 가운데 화장품 분야 특허출원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국내 빅2 화장품 기업은 물론 세계 1위 화장품 업체인 로레알도 국내에서 비교적 높은 특허 출원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특허출원을 통한 시장 선점과 브랜드 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5년 3월말까지 화장품 분야 국내 특허 출원건수는 아모레퍼시픽이 1,205건으로 국내외 기업 중 가장 많은 특허출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LG생활건강 862건, 코리아나화장품 309건, 한국콜마홀딩스 197건, 더페이스샵 116건, 한불화장품 85건 순이다. 특허 출원된 기술은 심사에 통과해야 특허 등록이 되어 특허권이 생긴다. 특허 정보넷 키프리스에서 2014년도 국내 빅2 화장품 기업의 특허 등록 건수를 검색한 결과 아모레퍼시픽 272건, LG생활건강 180건이 검색됐다. 이 중 2014년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관련 특허등록 기술 32건을 지난 호에 이어 소개한다. (55) 냉온 마사지기 Hot and cold massage 냉온 마사지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피지분비가 적은 눈과 입 주위의 피부 마사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김주희 기자] 화장품이 한류를 이끄는 대표산업으로 부상한 가운데 화장품 분야 특허출원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국내 빅2 화장품 기업은 물론 세계 1위 화장품 업체인 로레알도 국내에서 비교적 높은 특허 출원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특허출원을 통한 시장 선점과 브랜드 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5년 3월말까지 화장품 분야 국내 특허 출원건수는 아모레퍼시픽이 1,205건으로 국내외 기업 중 가장 많은 특허출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LG생활건강 862건, 코리아나화장품 309건, 한국콜마홀딩스 197건, 더페이스샵 116건, 한불화장품 85건 순이다. 특허 출원된 기술은 심사에 통과해야 특허 등록이 되어 특허권이 생긴다. 특허 정보넷 키프리스에서 2014년도 국내 빅2 화장품 기업의 특허 등록 건수를 검색한 결과 아모레퍼시픽 272건, LG생활건강 180건이 검색됐다. 중 2014년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관련 특허등록 기술을 지난 호에 이어 소개한다. 26. CCL27/CTACK의 발현을 억제시키는 방법 METHOD FOR INHIBITING THE EXPRESSI
특허출원은 국가와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관련 시장을 확보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장품 관련 기술분야 특허를 살펴보면 출원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다가 2006년을 기점으로 다소 감소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최근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특허출원에서의 화장품 용기 관련 기술 분야는 지난 2011년 기준, 전체 399건 중 내국인의 출원 점유율이 97건으로 외국인에 의한 출원과 출원점유율 12건 보다 앞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화장품 용기 기술 분야와 원료소재, 기능성 추가 기술과 관련해서는 국내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 타 국가의 제품보다 많은 출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재까지 총 5,059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작년에는 286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이중 화장품 관련 특허등록은 120건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국내외적으로 많은 기업과 연구소 등에서 특허출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때 국내 각 기업들의 2014년 1월부터 2015년 6월까지의 특허출원 정보를 소개한다. 첫 번째로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관련 특허출원을 총 5회에 걸쳐 게재한다. 1. 화장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지화정 기자] 코스메틱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3월 27일 서울세관으로부터 AEO 신규 공인을 획득했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인증은 세계관세기구(WCO)가 교역국의 안전강화와 원활한 무역을 위해 마련한 수출입물류업무에 관한 국제 표준인증으로 획득 기업은 수출입과정에서 신속한 통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아미코스메틱은 3월 26일 관세청이 개최한 2015년 제1회 성실무역업체 공인 심의위원회에서 '성실무역업체공인'을 받은 것으로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법규준수도, 내부 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4가지 분야에 대해 AEO 종합심사를 받아 공인을 획득했다. 통관 혜택은 4월 15일부터이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하고 AEO 가이드 라인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지속적으로 성실히 준수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2006년에 설립된 화장품회사다. 식품성 재료를 이용한 특허 과학과 전문 임상기기를 이용한 스킨케어의 효과를 통해 기능성 스킨케어, 내추럴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 OEM ODM 전문기업 뉴앤뉴가 개발한 베리썸 '마이 립 틴트팩'.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이나리 기자] 화장품 OEM ODM 전문기업 뉴앤뉴가 개발하고 특허 등록한 립타투가 국내 홈쇼핑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할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권 중심으로 활발히 수출하며 열풍을 이어 나가고 있다. 색조 메이크업을 할 때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립제품 중 틴트는 발색력이 좋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립메이크업 제품들은 색상의 유지력이 약하고 계속해서 덧발라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뉴앤뉴는 이러한 틴트의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지난 2013년 립타투를 개발했고 특허등록을 마쳤다. (특허번호 10-1378789 문신용 입술팩 화장료 조성물의 제조방법) 립타투는 바르고 건조한 뒤 떼어내면 입술에 자연스럽게 물들어 12시간 지속능력을 가진다. 한번 바르면 묻어나지 않고 덧바를 필요도 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입술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고 각질제거 기능까지 겸해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다. ▲ 립타투 사용 4단계. 뉴앤뉴의 립타투는 출시되자마자 폭
▲ 지방생성 억제 효소의 활성화와 쌀겨 추출물의 지방 축적 억제 효과. (자료 제공 : 농촌진흥청)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엄지은 명예기자]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과 충북대학교 이준수 연구팀이 쌀겨 추출물을 이용한 동물실험 결과로 쌀겨에 비만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고지방 음식을 섭취한 쥐의 체중이 6주간 43.5% 늘어나는 동안 고지방 음식과 쌀겨 추출물을 함께 섭취한 쥐의 체중 증가율은 32.2%에 그쳤다. 실험 전 22.86g 무게의 쥐는 고지방 음식을 먹은 경우에 32.8g까지 늘었으나 농도가 짙은 쌀겨 추출물을 투여할수록 체증 증가율이 떨어져 저, 중, 고 농도의 쥐들이 각각 32.04g, 30.86g, 30.46g을 기록했다. 아울러 쌀겨 추출물을 섭취한 쥐는 신체 내 지방 조직이나 지방 세포의 크기도 차이를 나타냈다. 고지방 식이를 한 쥐는 지방세포의 크기가 눈에 띄게 증가했으나 쌀겨 추출물을 투여한 쥐의 부고환 지방 세포 크기는 일반 쥐의 세포 크기게 가까웠다. 농촌진흥청은 쌀겨에 들어있는 토콜즈(토코페롤 + 토코트리에놀), 감마-오리지널, 파이토스테롤, 폴리코사놀 등의 생리활성성분이 지방 축적을 막아 콜레스테롤을 낮춰준 효
▲ 아이오페 모델 고소영.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아모레퍼시픽이 메가 브랜드 아이오페 에어쿠션 특허기술 지키기에 전면전을 선언해 결과가 주목된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에서 LG생활건강과 에어쿠션 관련 소송을 진행중인 상황에서 현재 프랑스에서 판매중인 로레알 랑콤 ‘기적의 크림’을 수거해 용인 기술연구원에서 성분, 제형, 함량 등 기술적 특허 침해 관련 내용을 정밀 분석 중인 상태다. 특히 국내에서 유사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에도 ‘에이쿠션 관련 특허 침해시 법적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통보하는 등 아이오페 에이쿠션 특허 기술 사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에 본사를 둔 로레알그룹도 현재 프랑스에서 판매중인 미라클 쿠션 제품을 올해 안으로 프랑스 이외 국가에서도 발매한다는 입장이어서 에어쿠션 기술특허 다툼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2월 12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에 본사를 둔 로레알그룹 계열사인 랑콤이 지난 2월 2일 프랑스에서 쿠션형 파우데이션 제품인 ‘미라클 쿠션’ 판매를 시작했다. 랑콤은 이 제품을 ‘쿠션 크림을 퍼프로 찍어 얼굴에 부드럽게 두드리면 된다’는 광고 문구와 함께 ‘기적의 쿠션’이라고 홍보하고
▲각 브랜드숍별 핸드크림 현황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신동훈 기자]연초부터 미투 제품 논란으로 업계가 시끌시끌하다. 토니모리는 지난해 12월 '자연그린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연그린 푸드 라인과 자연그린 플라워 라인으로 각 6종씩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그런데 이 제품이 다른 브랜드 제품의 제품 디자인은 물론 구성과 성분까지 카피했다는 눈초리를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네이처리퍼블릭의 '핸드 앤 네이처 핸드크림'으로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50만개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들은 네이처리퍼블릭 제품과 토니모리 제품이 단순히 용기만 비교해 봐도 구분이 어렵다는 반응이다. 한 소비자 A씨는 “토니모리 핸드크림을 보고 바로 네이처리퍼블릭 핸드크림이 떠올랐다”고 전했다.또 핸드크림의 구성 라인은 토니모리가 12종 네이처리퍼블릭이 18종인데 이중 아보카도, 쉐어버터, 그린티, 로즈, 체리블라썸, 허니, 모링가, 아카시아 등 8종의 성분이 똑같다. 이와 관련 토니모리측에서는 이렇게 논란이 되는게 이해가 가질 않는다는 입장이다. 핸드크림의 일러스트는 보편적으로 쓰이는 부분이고 성분 역시 흔히 사용하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이나리 기자]LG생활건강이 아모레퍼시픽 상대로 에어쿠션 특허 관련 패소 심결에 대해 지난 11월 5일 다시 항소하면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특허심판원 제7부(심판장 주영식)는 특허등록 제1257628호(발명의 명칭: 화장료 조성물이 함침된 발포 우레탄 폼을 포함하는 화장품)에 대해 LG생활건강이 ㈜아모레퍼시픽을 상대로 낸 무효심판 제2013 당 1389호에서 10월 24일자로 청구인 ㈜LG생활건강에게 패소 심결을 내렸다. 이는 해당 특허의 신규성과 진보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LG생활건강의 주장은 부당하다는 것으로 ㈜아모레퍼시픽의 등록 특허에 대한 유효성을 인정한 것이다. 특허는 2011년 3월 출원돼 2013년 4월 등록됐고 ‘화장료 조성물을 장기간 함침하고 있어도 화장료 조성물의 제형과 함침재의 안정성이 유지돼 우수한 사용감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한 특징으로 하며 관련해 출원한 국내외 특허는 114건(등록 13건)에 이른다. 그러나 LG생활건강은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지난 11월 5일자로 다시 항소했으며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에어쿠션 특허 소송은 지난 2012년 9월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