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안티 에이징에 대한 노력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병원, 화장품 등 노화 속도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이뤄지고 있고 다양한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다.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효과적인 부분은 피부과 시술 등이 있지만 시술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화장품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는 제품이 있다. 바로 메디타임 보탈리늄 앰플 제품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의 ‘BIO EX 셀 펩타이드’ 라인이 출시되자마자 ‘엄마와 함께 쓰는 화장품’으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토니모리는 ‘BIO EX 셀 펩타이드’ 라인은 주름케어 성분을 집약적으로 담은 주름케어 기능성 제품으로 그간 젊은 층에 국한돼 있던 토니모리의 타깃을 더욱 넓은 층으로 확대하고 토니모리의 스킨케어 제조 기술력을 알리고자 야심차게 기획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브랜드숍 최초로 ISO 9001/14001 2015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월 11일 밝혔다. ISO는 제정 표준 중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오랫동안 채택된 경영관리도구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품질 수준을 효과적으로 보증할 수 있는 제도이다. 그중 더샘이 획득한 ISO 9001(생산과정 품질보증)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 경영과 품질 보증에 관한 국제 규격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의 중국 현지 생산능력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12월 8일 세번째 중국법인 코스메카차이나의 평호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임래 회장과 박은희 부회장을 비롯해 한국과 중국법인 임직원, 중국 시당국 관계자, 현지 주요 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코스메카차이나는 올해 5월 중국 당국으로부터 절강성 가흥시 평호 지역의 토지허가증을 취득하며 본격적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에스디생명공학(대표 박설웅)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 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에스디생명공학은 12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의 AG그룹(Artha Graha Network)이 화장품 사업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인 피티 오리온 프라타마 센토사(PT ORION PRATAMA SENTOSA)와 합작투자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한국 뷰티 브랜드의 동남아시아 진출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에 한국 화장품 에이프릴스킨(Aprilskin)이 런칭해 화제를 모았다. 싱가포르 유력 뷰티 전문 매체 마이팻포켓(myfatpocket)은 에이프릴스킨의 싱가포르 진출을 보도하며 인기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마이팻포켓은 에이프릴스킨이 싱가포르에 정식 런칭하기 전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구입하거나 한국에 직접 가서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질경이’ 시리즈로 국내 여성청결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여성청결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한 우물만 판 대표적인 인물이다. 12월 6일 하우동천 사무실에서 만난 최원석 대표는 지금까지의 성장을 발판으로 작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을 배려함과 동시에 ‘출산장려운동’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7년만에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출시한 하우동천 ‘질경이’에서 감사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연말을 맞아 12월 20일까지 신제품 ‘질경이 프로’ TV-CF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질경이 프로 TV CF 공유 이벤트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7년 만에 업그레이드 돼 선보인 질경이 프로의 신규 광고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수정 기자] 데이터에 의하면 2015년 클렌징 제품은 매출액 64.20억 위안을 달성하며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꾸준히 증가했고 2016년에는 매출액 75.85억 위안을 달성했다. 최근 색조 화장품 시장이 부상하자 클렌징 제품 시장도 잇달아 성장했다. 중국 국민들의 건강 의식과 생활 수준이 끊임없이 높아지면서 여성 소비자들이 화장을 하는 것 뿐 아니라 클렌징의 중요성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신개념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가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명동 본점 매장에 입점한다. ‘과일나라’로 국내 최초, 과일 화장품 시대를 열었던 웰코스가 론칭한 ‘후르디아’는 과일나라를 통해 축적해 온 30년 과일연구 노하우를 집약한 스페셜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후르디아는 ‘아름다움은 과일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과일이 지닌 고유의 항산화 에너지를 독자적인 착즙 방식으로 추출, 스트레스와 유해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미코스메틱이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은상을 휩쓸었다. 아미코스메틱은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아미코스메틱은 지난 2011년부터 7년 연속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금상을 수상한 ‘마이크로 캡슐 및 마이크로 캡슐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등록번호 10-1655407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대표 브랜드 과일나라에서 출시한 ‘피부가 마시는 바나나 우유 바디케어 2종’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웰코스는 ‘피부가 마시는 바나나 우유 바디 케어 2종’이 중국 왓슨스(Watsons) 입점 2주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과일나라 피부가 마시는 바나나 우유 바디라인 품목은 바나나 우유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패키지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바디클렌저와 바디로션 2종이 왓슨스 800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