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미용학회는 ‘2017 한국화장품미용학회 춘계 학술대회’를 5월 26일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캠퍼스 C동 311호에서 개최한다. - 일시 : 2017년 5월 26일(금) 오후 1:00~5:00- 장소 :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캠퍼스 C동 311호 - 대상 : 학회 회원, 화장품업계 관계자, 관련 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 참가비 : 30,000원(현장등록 40,000원), 학부생 20,000원- 주최 : 한국화장품미용학회- 문의 : 한국화장품미용학회 사무국 02-920-2736
대한화장품학회는 5월 26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42차 대한화장품학회 정기총회와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일시 : 2017년 5월 26일(금) 9:00 - 17:30- 장소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내용 : 정기총회, 학술발표대회, 포스터 발표- 참가비 : 1) 정회원 : 3만원2) 준회원 : 4만원3) 학 생 : 2만원(석사과정까지만 인정. 단, 기업종사자는 제외)- 주최 : 대한화장품학회- 문의 : 대한화장품학회 사무국(02-970-6451)
한국바이오협회는 ‘나고야의정서 이익공유 접근 방향 확립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주제로 제19차 한국 ABS 포럼을 개최한다. - 일시 : 2017년 5월 26일(금) 14:00~17:00 - 장소 : 섬유센터빌딩 2층 컨퍼런스홀 C1 Room- 주최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 주관 : 한국바이오협회 - 문의 : 한국바이오협회 국제협약유닛 김수진 과장(031-628-0031)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퓨어힐스의 대표 제품 ‘센텔라 90 앰플 (Centella 90 Ampoule)’이 5월 23일 중국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메이이 어워드(MEIYI AWARDS)를 수상했다. 아미코스메틱은 2016년 메디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씨엘포(CL4)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Max Hyaluronic Formula Ampoule)’에 이어 2017년에도 메이이 어워드 연속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통신원 류아연] 미국의 대규모 뷰티 리테일들이 앞 다투어 한국 뷰티 제품을 선보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Pittsburgh Post-Gazette, 이하 PG)는 최근 ‘한국 화장품 붐’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PG에 따르면, 미국 내 가장 큰 뷰티 리테일 중 하나인 얼타 뷰티(ULTA Beauty)는 지난달 몬로빌몰(Monroeville Mall)과 홈스테드 워터프론트(Waterfront in Homest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강학희 대한화장품학회 수석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5월 26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열린 제42회 대한화장품학회 정기총회에서 강학희 수석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결정됐다. 신임 강학희 회장은 현재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원장 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강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에서 30여년간 기술혁신에 매진하다 2015년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원장에 영입됐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사드 여파로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포스트 차이나’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 다변화를 위해 새로운 유망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작부터 ‘포스트 차이나’ 이후를 대비한 주요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코스인은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과 공동주관으로 6월 27일과 28일 중소기업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직면해 있는 중국 화장품 시장의 위험성을 극복하고 더 넓은 글로벌 유망시장에서 더 큰 부가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포스트 차이나, K-뷰티 전략시장은? 2017 화장품 글로벌 유망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제2의 K-뷰티 붐을 이끌고 있는 해외 진출 기업 대표와 해당 국가의 수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현지 시장 현황과 수출 마케팅 전략, 핵심 진출 전략 포인트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2017 화장품 글로벌 유망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프로그램 세미나 1일 차인 6월 27일에는 이창현 코트라 중견기업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사드 여파로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포스트 차이나’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 다변화를 위해 새로운 유망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작부터 ‘포스트 차이나’ 이후를 대비한 주요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코스인은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과 공동주관으로 6월 27일과 28일 중소기업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직면해 있는 중국 화장품 시장의 위험성을 극복하고 더 넓은 글로벌 유망시장에서 더 큰 부가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포스트 차이나, K-뷰티 전략시장은? 2017 화장품 글로벌 유망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제2의 K-뷰티 붐을 이끌고 있는 해외 진출 기업 대표와 해당 국가의 수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현지 시장 현황과 수출 마케팅 전략, 핵심 진출 전략 포인트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2017 화장품 글로벌 유망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프로그램 세미나 1일 차인 6월 27일에는 이창현 코트라 중견기업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코스메카코리아(부회장 박은희)는 5월 25일 판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길)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스메카코리아와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호 적극 협력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지원 ▲사회공헌 나눔과 종사자 재능기부 활동 지원 ▲지역사회 위기가정 취약계층 문제 공동 대응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코스메카코리아 박은희 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이번 협약의 취지를 밝히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은희 부회장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선임됐으며 공동대표이자 최대주주로서 코스메카코리아의 전반적인 경영관리 업무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부분을 맡고 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화장품 구매에 앞서 성분과 리뷰를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낸 화장품 어플 ‘화해’가 화장품 누적 리뷰 200만건을 돌파, 국민 화장품 어플의 입지를 되새겼다. 화장품 정보제공 앱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를 서비스하는 버드뷰(대표 이웅)는 화장품 누적 리뷰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5월 2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100만건을 기록한 이후 1년여 만에 두배로 증가한 수치다. ‘화해’는 화장품 성분과 맞춤형 리뷰 데이터를 활용, 사용자별 컨디션에 따라 적합한 화장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450만, 월 활성 사용자 수 100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외 출시된 8만 3,000여 화장품에 관한 320만건 이상의 성분 정보와 200만건의 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화해는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뿐 아니라 ‘진짜 리뷰’를 걸러내는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의 꾸준한 방문을 이끌어 냈다. 사용자가 최초 가입시 화장품 리뷰를 한 건 이상 작성한 이후 다른 리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리포터 나성민] 인도네시아 뷰티 전문 매체 피메일데일리(Femaledaily)에서 블랙헤드 관리를 위한 한국 대표 화장품을 보도했다. 피메일데일리는 인도네시아는 연평균 기온 27도인 더운 여름 나라이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피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보도하며 한국의 우수한 피지 관리 화장품 중 블랙헤드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스킨케어 제품 3가지를 소개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차성준 기자] ‘새롭고 흥미로운 것, 싸지만 좋은 것, 자유롭고 빠르고 간편한 것을 찾는 사람들’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는 그들은 ‘밀레니얼 세대’로 불린다. 5월 22일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국내 화장품 시장은 수량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구매력은 높지 않지만 자신을 위한 소비에 집중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며, “그들이 트렌드에 민감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