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한국화장품미용학회는 오는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캠퍼스 C동 311호에서 ‘2016 한국화장품미용학회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16 한국화장품미용학회 추계 학술대회는 2016년 화장품 UV 트렌드, 글로벌 뷰티 트렌드 속의 K-뷰티 등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서의 화장품 산업을 조망하는 자리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웰크론 김양태 상무의 장모 박영순 님이 11월 2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신촌 연세 세브란스 영안실 지하1층 8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 23일 오전 10시며 장지 충북음성 선영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뷰티 매니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홀리데이 컬렉션’ 시즌이 다가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색다르고 다양한 한정판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화려한 연말 분위기에 어우러지는 패키지 비쥬얼에 연말 선물로도 제격이다. 한 달 남은 연말, 국내외 뷰티 브랜드에서 새롭게 출시한 한정판 ‘2016 홀리데이 컬렉션’을 미리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국내 화장품 산업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 발전에 필요한 R&D 방향을 제시하고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성균관대학교는 일반대학원에 바이오코스메틱스학과와 바이오창조협의체를 신설해 미래의 화장품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지범 부총장(산학협력단장)은 “바이오 코스메틱 분야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인력이 풍부하지 않다. 화장품 신소재 개발 등을 연구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대학원에 바이오코스메틱학과를 신설하면서 ‘2016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 심포지움’을 11월 17일 개최했다. 11월 17일 성균관대학교 바이오코스메틱스학과와 성균관대학교바이오창조협의체가 주관하고 성균관대 LINC사업단과 수도권 산학협력중개센터가 후원한 ‘2016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 심포지움’이 열렸다.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N센터 컨퍼런스룸 86120에서 개최된 이번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할랄 화장품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이슬람식 자본주위가 전 세계 소비 트렌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무슬림과 상업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면서 할랄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력을 발휘하고 있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게 할랄 화장품 시장의 미래는 돌파구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화장품 수출 전략에 변화를 꾀할 수 있다. 무슬림 소비자 성향을 파악하고 할랄 화장품 인증 제도를 활용한다면 글로벌 화장품 시장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지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2016 코스모프로프 홍콩 화장품 미용 박람회’에서 한국 공동관이 맹활약했다. 코이코는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참가해 해외의 다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6년 처음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홍콩은 매년 규모면, 참가 바이어 면에서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올해 세계적인 주최사인 Bologna Fier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최근 동남아시아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인구 증가와 삶의 질 향상으로 화장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화장품 기업들 역시 동남아시아 진출을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종교와 문화적 특성이 강한 국가가 많다. 따라서 화장품의 품질 외에도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많다. 기술력 외에 다른 요소를 꼼꼼하게 챙겨야 동남아시아 시장을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오현지 기자] 뷰티화장품은 지난 11월 16일 필리핀에 친정을 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사원에게 모국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과 모국방문 기념선물을 지원했다. 뷰티화장품 오한선 대표는 곧 모국을 방문할 예정인 필리핀 출신 사원 로리베스바리스(33) 씨에게 100만원 상당의 왕복항공권과 모국방문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로리베스바리스 씨는 오는 12월 26일부터1월31일까지 약 40일 간의 일정으로 모국을 다녀올 계획이다. 오 대표는 다문화가정
대한화장품학회는 2016 추계 학술발표대회를 11월 18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 대강당과 무궁관 대형강의실(911호)에서 개최한다. 사전등록을 한 경우 명찰 제작과 입금확인을 위해 입금 후 반드시 학회 홈페이지(www.scsk.or.kr) Q&A 게시판에 소속 및 성함, 연락처 등을 남겨야 한다. 구두발표와 포스터 발표를 하는 경우 역시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사전등록과 현장등록 모두 가능하다. 참가비는 사전등록과 현장등록 모두 동일하며 현장등록의 경우는 현금만 가능하다.- 제목 : 대한화장품학회 2016 추계 학술발표대회- 주관 : 대한화장품학회 - 일시 : 2016년 11월 18일 (금)- 장소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 대강당, 무궁관 대형강의실(911호)- 참가비 : 정회원 3만원(정회원 기준 : 2015, 2016년도 연회비 납부자 및 41차 정기총회 참석자), 준회원(비회원) 4만원, 학생2만원(석사과정까지만 인정, 단 기업종사자는 제외)- 사전등록 : 2016년 11월 14일 (월) 20:00 까지- 문의 : 대한화장
[코스인코리아닷컴 윤선영 기자] 전 세계가 K-뷰티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세계를 통틀어 로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10개국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중 우리나라는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시장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선점하면서 다양한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또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과 미에 대한 욕구가 상승함에 따라 국내 화장품산업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미래인재 육성과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의 전문 연구인력 육성과 코스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통신원 류아연] 다른 나라에서 금지된 뷰티 성분들이 미국에서는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뷰티전문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은 최근 다른 나라에서는 금지됐지만 미국에서는 사용이 가능한 뷰티 성분들에 대해 보도했다. 코스모폴리탄은 “뷰티 제품 사용의 안전여부를 따지기 전에 알아야 될 사실이 있다”며 “캐나다와 유럽연합 정부는 화장품 사용 금지 성분으로 1,300개 성분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