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가 건조한 겨울철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주는 24K 골드 럭셔리 퍼스트 세럼을 출시했다. 24K 골드 럭셔리 퍼스트 세럼(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은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퍼스트 세럼으로 피부를 기초부터 건강하게 다져줘 촉촉한 바탕을 만들어 준다. 피부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인 24K 순금과 보습에 효과적인 금은화
스킨79가 차갑고 건조한 계절 거칠고 메마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는 응급 아이템 로즈 워터풀 슬리필 마스크와 듀얼 이펙트 아이 겔 패치를 새롭게 출시했다. 로즈 워터풀 마스크는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탱글탱글한 물방울 텍스춰가 바르는 동시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어 피부에 편안함 부여하며 유기농 다마스크 장미 꽃수 성분이 수면을 취
코스맥스(044820)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3,125억원에서 21.3% 늘어난 3,790억원을 기록했다고 2월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1억원에서 33.3% 성장한 348억원을, 당기순이익은 223억원에서 9% 늘어난 243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맥스 측은 “CC크림, 선스프레이 같은 신제품 효과, 홈쇼핑 유통채널 내의 신규 고객사 확보, 브랜드샵 성장에 따른…
패셔너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패션, 뷰티 트렌드의 중심인 신사동 가로수길에 신규 매장을 오픈을 기념해 지난 2월 6일 뷰티 전문가를 초청해 ‘노웨어 M’ 론칭 쇼케이스를 가졌다. 에스쁘아 신사동 가로수길점은 에스쁘아만의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브랜드 감성을 매장에 그대로 담아 냈다. 트렌드 리더들의 거점인 명동, 강남역, 홍대에 이어 가로수
유니크한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모공케어 전문 브랜드 오그체의 작은 모공 아씨들 코팩 세트가 소셜 마켓에서 히트상품으로 선정되며 높은 매출을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 오그체는 지난해 솜털과 각질을 깔끔하게 정리해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해 주는 실면도 팩의 히트에 연이은 작은 모공 아씨들 코팩 세트의 성공으로 소셜 마켓 대표 뷰티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해외 매출 급증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4% 가까이 증가한 3조 8,954억원을 기록하며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 2월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이 전년 대비 8.8% 증가해 3조 1,004억원을 기록해 '3조 클럽'에 가입했으며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3698억원이다.…
피부과 전문의 자문으로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 크리니크(CLINIQUE)가 남성들에게 맞춤형 그루밍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리니크 포 맨(CLINIQUE FOR MEN) 17종을 2월 7일 리뉴얼 출시한다. 크리니크의 새로워진 남성 스킨케어 크리니크 포 맨은 남성 고객들이 쉽게 제품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명을 좀 더 쉬운 이름으로 변경하고 패키지 디자인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여주인공 전지현이 사용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로레알그룹의 입생로랑 립스틱이 최근 제품 가격을 인상해 눈총을 받고 있다. 입생로랑은 일명 ‘천송이 립스틱’으로 주목받고 있는 립스틱 루쥬뷔르 꾸뛰르 52호 로지코랄은 제품 가격을 최근 3만9천원에서 4만원으로 2.56% 인상했다.…
한류스타로 가수, 배우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여자 아이돌에게 소위 '신'이라고 불리는 소녀시대가 이제는 화장품 광고까지 이끌어 나가고 있다. 소녀시대가 활약하고 있는 화장품 광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먼저 모델로 입문한 것은 윤아다. 항상 긴 생머리를 유지해 청순함의 아이콘인 윤아는 2009년 9월 이니스프리 모델로 발탁돼 5년간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에스티로더 그룹 화장품 맥을 유통판매하는 이엘씨에이한국(유)가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나는 내용을 광고해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월 4일 공표했다. 색조화장품 브랜드 맥(M.A.C) 화장품 미네랄라이즈 차지드 워터스킨 하이드레이팅 미스트 유쓰아우라는 인터넷을 이용해 ‘…재생효과로 유명한 맬러카이트…’라는 표현을 사용해 화장품 범위
DHC코리아의 9개 제품이 화장품법 위반으로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월 4일 공표했다. DHC 카무카무 화이트 로션, DHC 카무카무 화이트 에센스, DHC 카무카무 화이트 크림 등 총 3개 제품은 인터넷 상에서 ‘향염작용’이란 표현을 사용해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있는 광고를 했다. 해당 제품은 2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3
지난해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마리오바데스쿠 힐링크림, 백반증을 일으킨 가네보화장품의 미백 화장품 사태 등은 화장품 안전성 이슈와 함께 화장품 업계의 후속 조치, 소비자 대응이 얼마나 취약한가를 드러낸 단적인 사례로 지적된다. 특히 가네보의 경우 백반증 피해자들과 협상을 놓고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업계가 자동차, 식품 등 타업종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