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썸(O'SUM)은 자연과 인간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유기농 화장품 전문 브랜드'이다. 국제기준(프랑스 에코서트 기준 및 한국 유기농 화장품 가이드라인 준수)의 유기농 화장품을 만드는 오썸은 단순히 유기농을 컨셉으로 한 화장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농의 과학화를 통해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이것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의 오가노슈티컬 화장품을 추구한다.
임산부용 화장품 전문 브랜드인 친룬(亲润 www.qinrun.com)이 최초로 연예인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일본계 브랜드인 친룬은 중국내 임산부 화장품 업계 1위 기업이다. 2010년 인터넷 쇼핑몰에 진출한 이후 사세가 급속히 확장됐으며, 그 해부터 임산부 화장품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하루 800만위안의 매출을 거두기도 했다.
에뛰드하우스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함께 '프린세스 판타지'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에뛰드하우스에서 보낸 초대장을 통해 핑크빛 프린세스 스위트룸으로 향하는 비밀의 문을 발견한다. 설리와 친구들은 프린세스 화장대에서 마법의 립스틱을 발견하고 즐거운 메이크업 놀이를 즐기며 소녀들이 꿈꾸던 '프린세스 판
매달 화장품 브랜드가 단순히 할인 행사로 진행되는 이벤트가 소비자에게 더 이상 크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이 직접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적극적인 방식의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참여형 이벤트’는 모든 고객이 매장에서 할인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할인을 받기 위해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름철 더운 날씨로 인해 피지분비가 많아지면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젤 타입 수분크림이 각광을 보이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원장은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 때문에 땀과 피지 분비가 늘어나 가벼운 텍스처의 젤타입 수분크림을 사용해 피부에 수분 공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며 “젤 크림의 경우, 가벼운 텍스처와 빠른 흡수를 통해 피부에 수분을…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일수록 여성들은 베이스 메이크업은 가볍게 처리하고 눈매와 입가에 포인트를 주게 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필수 아이템이다.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도 여름 성수기를 맞아 새로운 기능과 성분을 꽉 채운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2014년 7월 현재 뷰티 민간자격증은 총 64개로 조사됐다. 지난해 10월 개정된 자격기본법이 시행되고 뷰티 관련 민간자격증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민간자격 등록현황에 의하면 7월 23일 현재 민간자격증은 10,671건이고 이중 공인 민간자격증은 91개로 나타났다.
데이셀코스메틱, 디오넬, 웰스, 한국로하스베베 등 4개 업체가 화장품법 위반으로 식약처로부터 판매업무 정지, 광고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지난 7월 18일 받았다. 데이셀코스메틱(주)는 무려 4개 제품이 광고업무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먼저 화장품 ‘데이셀5000 마치현 내추럴폼’에 ‘염증을 치료..’ 등 이란 표현이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어
오송산학융합지구가 2014년 전국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도는 7월 23일 충북도, 청주시, 충북대, 청주대, 충북도립대, 충북산학융합본부(원장 홍진태 충북대약대교수)가 컨소시엄 형태로 조성된 오송산학융합지구가 지난 6월 말 끝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2차년도 중간평가 결과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을 맞아 '다한증 치료제'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 '여름을 두렵게 하는 땀, 어떻게 관리 할 수 있을까요?'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이기기 위한 캠핑나들이로 분주하다. 하지만 즐거움 뒤에 감추어진 벌레에 대한 걱정도 만만치 않다. 모기와 살인진드기 등 벌레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스트레스로 이어져 캠핑을 깔끔하게 즐기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에 버키 쉴드가 해결사로 나섰다. 엠티엠코는 100% 식물성분의 벌레차단제 로션 버키 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보건산업 수출 시장에서 한국은 1.2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수출 경쟁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보건산업 대(對) 세계 수출 시장점유율은 EU가 23.84%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미국 12.90%, 중국 5.91% 순으로 조사됐으며 한국은 1.25%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