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화장품과 비임상시험 기관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7일 '함께하는 동물대체시험법 교육 워크숍'을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EU 등을 중심으로 화장품 개발에 필요한 동물대체시험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외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동물대체시험법의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카카오톡이 모바일 쿠폰 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어 위메프, 티켓몬스터, 쿠팡 등 소셜커머스 시장을 빠르게 잠식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월 9일 유화증권은 카카오톡의 모바일 쿠폰 직접 유통으로 인해 관련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코스메슈티컬 전문 화장품 회사 ㈜아미코스메틱이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4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에 참가해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화장품, 미용 용품 업계가 참여하는 이번 2014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는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등 37개국 92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26,000여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리리코스와 로레알코리아가 최근 지역 어린이와 학생들 학업을 위해 도서후원과 장학금 지원 등 적극 지원하며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리리코스가 ‘촉촉 감동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7월 7일 전라남도 완도군 소재의 동고지역 아동센터에 도서 350여권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가 국·과장급 인사를 7월 14일자로 발령했다.
사립대학들의 부실 비리 운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경대는 학생지원비를 개인 계좌로 송금해 사용하는가 하면 입시와 관련도 없는 직원에게 부당하게 입시관리비를 지원하고 교육용으로 취득한 건물에서 찜질방, 골프연습장 등에 임대해 수익사업을 벌이다 감사에 걸려 처분을 받았다. 교육부는 지난 7월 14일 작년 하반기 학교법인 서경대학원(서경대학교) 회계부분감사를 실시한 결과와 처분내용을 공개했다. 감사 결과 법인회계 부문에서 3건, 교비회계 부문에서 9건에 걸
한국과 중국 뷰티, 의료, 건강산업의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된 한중뷰티산업마케팅협회는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화장품 등 뷰티 산업 중국 온라인 플랫폼 프로그램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하고자 하는 화장품, 미용기기, 패션, 쥬얼리, 건강식품, 기타 뷰티업종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참가비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홍콩, 태국,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에 이어 5번째 해외 진출국가인 캄보디아에 ‘더샘 캄보디아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더샘의 캄보디아 1호점은 지난 7월 12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이온(AEON)몰 내부에 단독 매장으로 정식 오픈했다. 이온(AEON)몰은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에 2014년
백화점에서 주로 유통되는 화장품 브랜드가 더욱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피부타입별 관리 뿐 아니라 화이트닝, 리프팅, 안티에이징 등 더 진화한 맞춤 스킨케어 제품을 여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클라란스가 더욱 강력해진 4세대 ‘토탈 V 에센스’를 7월에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10대 피부 화장품 브랜드 쥬크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아역배우 김새론이 10대 친구들에게 피부관리 법을 수줍게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새론은 잔디가 드넓게 펼쳐져 있는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긴 웨이브머리와 하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임희택)과 도서출판 서해문집은 오는 7월 25일부터 ‘아시아의 미’ 단행본 시리즈를 출간한다. 이번 발간은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온 ‘아시아의 미(Asian Beauty)’ 연구 공모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하는 것이다. 아시안 뷰티 연구는 아시아 미(美)의 개념 및 특성을 밝히고 아시아인들의 미적 체험과 인식에 관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아시아 미의 개념’, ‘아시아 미와
중국 학생들이 한국의 선진화된 뷰티 기술을 배우기 위해 전남 광주를 찾았다. 광주시는 7월 17일부터 5일간 중국 강소성 남경시 강소경무기술대학 재학생과 교원 등 24명을 대상으로 '해외 교육생 대상 뷰티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