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뷰티 솔루션 매장 '아리따움'이 5월 26일부터 28일간 "도와줘요, 간코치!"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노출의 계절, 여름 시즌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많은 이들이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의도와는 달리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소셜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소문(SOMOON)에서 투명 선 스프레이 제품을 선보였다. 캠핑, 사이클, 등산 등 전문적인 레저로 인식되던 아웃도어 활동이 트렌디 한 여가생활의 범위로 인식이 확대되면서 이와 관련된 아웃도어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한국두피건강협회(ITF연맹 한국지부)가 7월 21~25일까지 일본헤드스파 임상수련 일본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일본헤드스파인증강사와 ITF연맹 ICT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일본 연수를 통해 안티에이징 헤드스파, 일본헤드스파 트랜드, 헤드다라 두피모발 시스템 등을 교육받게 된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은 오는 6월과 9월에 대만, 카자흐스탄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출 화장품 만족도 평가와 기업별 색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2011년도부터 수출 주도형 맞춤형 화장품 개발에 필요한 국가별, 인종별 피부특성은행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3년 동안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 7개 국가의 피부특성은행을 구축했다.…
BB크림 명가 한스킨에서 지난 4월 선보인 바이오 씨허브 스킨케어 라인이 출시 한달만에 판매 호조로 일부 채널에서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피부가 예뻐지는 한스킨’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와 함께 선보인 바이오 씨허브 라인은 스코틀랜드 청정 바다에서 얻은 씨허브 추출물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이중 수분 지퍼 시스템이 적용된 집중 수분라인이다.
1928년 미국에서 최초로 소개된 자외선 차단제는 1943년 PABA 일광차단제가 특허를 내면서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했고 1975년 이후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최근 오존층 파괴, 기후변화 등 환경의 변화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 등의 질병 대두, 노화방지와 자외선 인과 관계 규명 등으로 인해 꾸준히 성장 중이다.
스킨푸드(대표 조윤호)가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 피부를 위해 수분감을 강조한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라인을 출시했다. 산뜻함과 시원함을 강조한 프리미엄 상추오이 워터리 라인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우수농산품 재배 농가로 인증한 농장에서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생산한 친환경 상추와 오이를 사용해 엄선된 원료로 차별화를 더했다.…
마스크팩 강자, 산성앨엔에스 리더스코스메틱(사장 박철홍)이 숯과 화산재를 함유한 이색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기존 숯을 사용한 화장품은 블랙헤드와 피지 관리 위주로 코, 턱 등 국소 부위에만 사용돼 왔고 필 오프 방식의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이번 리더스코스메틱의 포어 스케일링 블랙 아쿠아 마스크팩은 피부 노폐물 관리와 보습 양쪽에 초점을 맞춰…
(사)한국허브협회는 오는 5월 26일 오후 3시 허브나라에서 '감성 공유와 힐링을 위한 허브인 모임'을 각 분야 허브 전문가와 일반인 7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한다. 허브인 모임 세부 일정
이상 고온,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변화로 여름이 길어지며 국내 자외선 차단제품 시장은 2010년 3,320억원대에서 매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올해 4,200억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데이터모니터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국내 자외선 차단제 시장 규모는 2010년 3,320억원에서 2011년 3,570억원, 2012년 3,770억원
화장품 뷰티 전문매체 (주)코스인이 화장품 리뷰 평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코스인 패널평가단이 세번째 모임 교육을 마치며 전문적인 패널평가단이 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중이다. 지난 5월 24일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서는 패널평가단 매너지로 활동중인 김승중 KC-OEM협의회 총무간사가 나와 최종적 평가기준, 품질특성 항목, 해외 패널평가 예시 등을 들어가며 교육을 진행했다.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화장품 수출이 수입을 앞섰다. 이처럼 한국 화장품 산업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지만 각종 엄격한 규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고 있다” 5월 24일 숙명여대학교 제2창학관 젬마홀에서 개최한 한국화장품미용학회의 제7회 학술대회에서 김주덕 회장(숙명여자대학교 교수)은 ‘화장품 뷰티에 대한 규제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