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아시아 여성들은 흰 피부를 선망해 왔다. 얼굴이 흴수록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높다는 통념 때문이다. 그래서 동남아 여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흰 피부를 가진 국내 연예인들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늘고 있다. 한국 여성들을 포함해 동양여성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미백'인 것.
수 많은 화장품 브랜드 중 라펜허브는 한우물만 파왔다. 라펜는 세계제일의 미백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천연추출물과 바이오추출물을 꾸준히 연구했고 이를 현대과학에 접목해 우수한 미백 제품들을 생산해내고 있다.
동양 여성들의 공통 관심사 '미백'
특히 라펜은 지난해 3월 '멜라컨트롤5' 특허를 획득했다. 2006년부터 미백을 연구한 라펜은 미백라인 전체를 멜라컨트롤 프로그램으로 명명하고 2009년부터 멜라컨트롤 원료를 넣어 꾸준히 제품을 생산해오다 이번에 미백 조성물로 특허를 받아 그 효능과 효과를 공인받게 된 것이다.
멜라컨트롤5 원료는 포도, 산이화, 산초, 황금, 상황버섯 등이다. 이 천연미백 원료에 나노화 기술을 접목해 피부에 직접 흡수시킬 수 있도록 했다. 클렌징부터 각질제거, 팩을 이용한 강력한 미백관리에 선크림부터 비비크림으로 마무리까지 미백솔루션을 완성했다.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를 생명공학 기술과 접목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라펜만의 노하우를 쌓아온 것이다.
라펜 멜라컨트롤5 프로그램 라인을 살펴보면 먼저 '클렌징 밀크'는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작용하고 '닥터 클렌징 파우더'는 피지를 제거하여 확실한 모공관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닥터 큐어젤'은 각종 오염물질과 피지를 없애 피부호흡을 도와준다. '화이트닝 스킨'은 미백기능은 물론 피부를 pH5.5 중성화시켜주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며 '네이티브 스킨'은 천연소재인 장미수를 함유해 화이트닝 스킨에 비해 가벼운 느낌이 난다.
차별화된 미백특허 보유
좀 더 집중적인 미백관리가 필요하다면 '레스멜린 화이트닝 에센스'와 '링클린 스트레칭 에센스'를 사용하면 좋다. 레스멜린 라인은 고농도 레스베라트롤과 측백엽, 산초천연추출물로 구성되어 있고 천연방부제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피부미백을 돕게 만들었다. 특히 링클린 스트레칭 에센스에는 아세칠헥사펩타이드(보톡스성분)가 함유되어 잔주름을 없애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낮에 쓰면 좋은 수분 크림 '하이드라 리퀴드 에센스'는 포도줄기세포가 첨가되어 피부재생효과가 뛰어나며, 잘 때 사용하면 효과가 뛰어난 '화이트닝크림'은 녹차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셀프필링 기능이 있다.
이 같은 라펜 제품들은 이다해, 최은경, 임수향 등 다수 연예인들이 즐겨 찾고 있으며 2013년에는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예상된다.
라펜은 국내뿐 아니라 한류의 바람을 타고 아시아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라펜은 해외 다수 박람회에 참가해 아시아를 겨냥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의 효능과 품질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화이트닝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고객분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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