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케이블 채널 XTM의 남성 뷰티 패션 전문 프로그램 '옴므 4.0'은 오스뮴포맨의 '멀티 비타민 아쿠아 젤'을 소개했다.
아쿠아젤은 남성들의 고질적인 피부 고민인 피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제품으로 지성 피부를 위한 기초 스킨 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영국 현지 출시 후 최단 기간 브랜드 판매 기록을 갱신한 제품으로 아쿠아 에너지와 파워풀한 활력 성분들이 함께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신속하게 흡수되어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는 것을 억제해 주며 고순도 알로에베라와 위치헤이즐 성분이 남성 피부의 다양한 트러블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뷰티 컨설턴트 도윤범은 "지성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 유지가 중요하며 수분 공급 후 유분을 가볍게 보충하면 보습력이 오래 유지되고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며 이 제품을 강력 추천했다.
오스뮴포맨은 영국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1917년부터 순수 식물과 과학이 접목된 스킨케어 포뮬레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97% 이상 천연 약초, 식물 성분을 사용해 방부제로부터 자유로운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멀티 비타민 아쿠아 젤은 오스뮴포맨 공식 판매처인 남성화장품 전문 쇼핑몰 앤디스(www.andys.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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