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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네이처, 한국허브협회 공인지정업체 선정

천연 아로마 제품 제조유통부문 인증•••7월 30일까지 이벤트 진행

▲ (사)한국허브협회 제조유통분과위원회 정찬섭 위원장과 다빈네이처 주혜진 대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천연, 유기농 화장품 멀티 브랜드숍 다빈네이처(대표 주혜진)가 지난 6월 23일 (사)한국허브협회가 인증하는 제품의 제조, 유통 부문에 있어 공인 지정업체로 선정됐다.
 
한국허브협회는 허브와 천연 아로마의 생산, 가공, 유통과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출범한 단체이다. 허브와 천연 아로마 관련 상품의 제조, 유통 등을 진행하는 업체 중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한 곳에 한해 공식 인증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한국허브협회의 공식 인증으로 다빈네이처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국내외 다양한 천연 유기농 화장품과 캔들, 디퓨저 등의 제품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오는 7월 ‘유기농 화장품의 기준에 관한 규정 제정 고시’의 시행을 앞둔 가운데 다빈네이처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믿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

▲ 7월 이벤트 행사 제품.

한국허브협회 공식 지정업체 선정과 함께 다빈네이처는 7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요일별로 페이스 미스트, 샤워젤, 썬블럭 등 할인 품목을 달리해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요일별 할인제품 구매 시 강한 항균력을 가진 천연 비누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1만 원 이상 구매하시는 여성 고객에게는 깜짝 선물도 증정하고 있다.

다빈네이처 주혜진 대표는 “이번 한국허브협회 공인 지정업체 선정으로 인해 다빈네이처 매장을 찾는 고객뿐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더 많은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두터운 믿음을 드릴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욱 자세한 제품 정보와 매장 위치 등에 대한 문의는 전화(02-392-5858)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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