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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BRTC의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 팩’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본격적인 야외활동 철이 시작되면서 장시간 동안 자외선과 외부 환경 등 다양한 자극에 노출된 피부는 쉽게 손상될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 운동 후 열 등도 피부 온도를 상승시킬 수 있어 장시간 방치하면 피부 손상과 함께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피부 온도를 내려주기 위해서 외출 후 팩으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다만 냉찜질이나 찬물 등으로 갑자기 자극을 줄 경우에는 피부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냉찜질 대신 쿨링 효과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기를 권한다.
일명 ‘비타민 수면팩’으로 불리는 BRTC의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 팩은 최근 홈쇼핑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특히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 팩은 외부 열로부터 자극받은 피부의 온도 감소에 대한 인체 적용 임상 시험을 완료했다.
실험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이용됐으며 그 결과 피부 온도가 시험물질 사용 전과 비교했을 때 사용 직후 11.59% 감소돼 일시적으로 피부 온도가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제품에는 10가지 비타민 성분(유도체 포함)과 비타민나무열매추출물이 각 10%씩 함유돼 일시적 피부 온도 감소와 쿨링 효과는 물론 칙칙하고 어두운 안색을 맑게 해줘 기미, 잡티 등 봄철 쉽게 느낄 수 있는 피부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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