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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엔프라니(대표 배석덕)의 올리브영 전용 세컨 브랜드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모이스트풀 부스킨’이 ‘2015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모이스트풀 부스킨은 부스팅 에센스, 스킨이 결합돼 피부의 체질을 더욱 건강하게 부스팅해 주는 신개념 아이템이다. 세안 후 별도로 스킨이나 에센스를 바르지 않아도 강력한 수분 공급과 침투된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
이 뿐 아니라 영양분과 수분의 빠른 흡수와 끈적임 없는 사용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15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에 선정됐다.
지난 4월 출시한 모이스트풀 부스킨은 높은 점성과 탄성을 지닌 물보라 제형이 손으로 두드릴수록 피부에 생기와 탱탱함을 부여해 준다. 이마, 볼, 하트존, 콧날, 턱 등 5가지 부위 윤곽을 두드리며 흡수시키면 생기있게 빛나는 물광 피부로 표현할 수 있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는 2년 연속 스마트 뷰티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과 함께 7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리브영이 엄선한 전국 100개 매장에서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 어워드 선정 제품 포함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모이스트풀 부스킨이 담긴 '스마트 뷰티 박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행사 관련 사항, 진행 매장은 올리브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스마트 뷰티 어워드는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공동으로 진행, 뷰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와 소비자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수상 제품을 선정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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