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화장품과 롯데홈쇼핑 간판 프로그램 ‘정쇼’와 공동 기획한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소망화장품이 블랙 올리브오일을 주성분으로 한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을 오는 10월 20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소망화장품의 23년의 화장품제조 기술력이 집약된 이번 신제품은 롯데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정쇼’와 함께 공동 기획한 제품이다.

피부 표면에 빠르고 부드럽게 퍼지는 가벼운 사용감이 장점이며 모공 속 피지와 불순물, 블랙헤드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 또 아이라이너나 자외선 차단제, 비비크림처럼 쉽게 지워지지 않는 메이크업까지 효과적으로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제품의 주성분인 블랙 올리브는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 E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맑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며 세안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다. 7가지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로 향기로우며 사카잉키 오일이 함유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줘 피부 활력과 수분 증발 억제를 돕는다.

오일이 수분과 만났을 때 그 수분을 함유할 수 있도록 하는 액정 기술인 리퀴드 크리스탈 기술을 접목한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은 마르거나 젖은 상태의 얼굴에도 모두 사용 가능한 투웨이 클렌징 오일로 사용 편의를 더했다. 또 파라벤 6종과 벤조페논 2종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 방송은 10월 20일 화요일 밤 22시 40분부터 롯데 홈쇼핑 ‘정쇼’에서 방영된다. 특히 ‘정쇼’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정윤정 쇼핑호스트의 캐릭터가 들어 있는 특별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 추가돼 구매가치를 더욱 높였다.
 

▲ 소망화장품과 롯데홈쇼핑 간판 프로그램 ‘정쇼’와 공동 기획한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 리미티드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