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지난 2월 6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세계 4대 컬렉션 행사인 '2013 뉴욕 패션 위크'에 세 번 연속 참여해 공식 스폰서로 자리매김했다.
닥터자르트는 지난 2012 S/S, F/W 뉴욕 패션 위크 등 리처드 채의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에도 디자이너의 요청을 받고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리처드 채는 "닥터자르트의 비비크림은 모델들의 피부를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표현하는데 제격인 제품이다"며 "정신없이 돌아가는 무대 뒤에서 쉽고 간편하게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 늘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미국패션디자인협회(CFDA)가 선정한 남성복 신인상을 받은 리처드 채는 아르마니, 도나 카란, 마크 제이콥스 등 명품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를 거쳐, 현재는 자신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패션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식협찬을 진행한 스타일리스트 레이첼 조 역시 "닥터자르트의 비비크림은 미국 보그, 인스타일 등 유명 매거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뉴욕에서 굉장히 유명한 제품이다"며 "이번 패션 위크를 통해 함께 손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레이첼 조는 린제이 로한, 앤 해서웨이, 제시카 알바, 카메론 디아즈 등 수많은 할리우드 배우들에게 본인만의 개성을 살려주는 스타일리스트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스키니 팬츠, 맥시 드레스, 오버 사이즈 선글라스 등 자신 본인만의 확실한 룩을 선보이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까지 선보여 다재다능한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닥터자르트는 뉴욕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신인 디자이너 '수잔 우'의 컬렉션에도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수잔 우는 여성스럽고 러블리 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많은 여성들의 잇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닥터자르트는 스킨케어와 비비크림으로 런웨이 모델의 기초메이크업을 담당해 뉴욕 패션위크를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촉촉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주는 모스트 모이스트 워터 슈어 젤, 본연의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 결을 연출해 주는 프리미엄 뷰티밤, 블랙라벨 뷰티밤, 미국에서만 판매 중인 스마트 젤 비비 등을 협찬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뉴욕 패션위크에 참여해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교류를 맺고 있다"며 "미국에 진출한지 2년여 만에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졌음을 실감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글로벌 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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