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러블리 페이스를 만드는 기분좋은 스킨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올리브영 강남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강남본점 바닐라코 팝업스토어는 5월 한 달 동안 운영되며 일상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마스크 사용에도 화장품이 묻어나지 않는 밀착력을 가진 ‘커버리셔스’와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 뿐 아니라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메이크업 세정에 탁월한 ‘클린 잇 제로’ 라인 등 바닐라코의 다양한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난 8일과 12일에는 각각 송강과 신세경이 팝업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바닐라코 팝업스토어에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송강과 신세경은 매장을 둘러보고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바닐라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직접 운영하고 있는 개인 SNS에 바닐라코 팝업스토어 방문 인증샷을 게재하고 매장 내 비치된 대형 화보에 싸인을 남기기도 했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주목받고 있는 마스크 메이크업의 핵심인 ‘밀착력’과 ‘클렌징’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은 바닐라코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며 “제품 체험존 외에도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어 많은 관심 가지고 방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