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016100)이 중국 라이브 플랫폼 콰이쇼우(快手, Kwai)에서 약 5,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탑급 왕홍 ‘신바’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송 시작 10분 만에 50억 원의 매출액를 달성했다.
지난 6월 14일 진행됐던 중국 내 탑급 왕홍 ‘신바’의 콰이쇼우 라이브 방송에서 리더스코스메틱의 ‘메디유 아미노 모이스처 마스크’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단 10분 만에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의 ‘메디유 아미노 모이스처 마스크’는 17가지 아미노산 콤플렉스 성분이 포함된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중국 뿐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수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제품이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자체 피부과학연구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차별화한 신제품과 자사 ‘아쿠아 공장’의 우수한 생산설비 등을 바탕으로 전 세계 32개국에 진출해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활약하고 있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신바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K-뷰티의 악재 속에서 중국 내 인정받은 리더스코스메틱의 강한 브랜드력과 뛰어난 제품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지난 6월 12일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로 각종 피부 트러블과 피부 질환으로 고통받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스크존 전용 피부 진정 미스트 '올필터 마스크존 미스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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