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아빠가 만든 화장품 '줄리아루피 르 레스쁘띠 수딩젤'이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 화장품 설문회에서 제형 만족도 100% 등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회는 약 550만 건의 리뷰와 약 18만 개의 제품 정보를 기반으로 랭킹, 성분 정보, 뷰티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대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됐다. 평가 방식은 화해 설문단 289명이 2주 동안 실제로 '줄리아루피 르 레스쁘띠 수딩젤'을 사용해 본 후 항목별 만족도를 평가했다.

설문회 진행 결과 전체 참여자 289명 모두가 산뜻한 제형에 만족한다고 답변해 무려 100%의 제형 만족도를 기록하면서 끈적임 없이 촉촉한 제형을 자랑하는 '르 레스쁘띠 수딩젤'의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또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99%의 답변을 받았고 ▲부드러운 발림성 99% ▲흡수력 만족도, 순함 98%의 만족도로 수딩젤에서 기대할 수 있는 핵심적인 기능들을 소비자가 직접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줄리아루피 르 레스쁘띠 수딩젤은 자연유래 성분과 줄리아루피만의 기술특허 성분인 커민포뮬러코어덤이 만나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아토피 화장품으로 아기 피부 진정과 영양 보습에 도움을 줘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한편 '아빠가 만든 화장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줄리아루피'는 피부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딸의 아토피 치료를 위해 오경환 대표가 오랜 연구 끝에 론칭한 유아화장품 브랜드다. 최근 WAA(사단법인 세계아토피협회)에서 인증하는 최우수 상품 인증서를 획득했으며 환경성 질환 완화와 치유 학교로 국가에서 지정된 문의초등학교-도원분교 아토피학교와 공식 협약을 맺는 등의 공식적인 인증을 받으며 각광받고 있다.

아빠가 만든 화장품은 '내 아이의 제품을 만드는 정직함'을 모토로 민감 피부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토피크림을 비롯한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배우 우효광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