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한국 화장품 '퓨어'가 베트남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보습 제품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한국 화장품은 베트남 고객들에게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한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베트남 고객들은 미백에 대한 관여도가 가장 높아 피부에 가장 필요한 보습에 대한 부분은 많은 인식을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피부 보습 니즈를 채워줄 한국 화장품으로 '퓨어' 브랜드가 포지셔닝하고 있다.

퓨어 제품은 베트남에 런칭된 이후 2년 동안 현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 제품은 퓨어 데이 크림, 퓨어 나이트 크림, 퓨어 선스크린 밀크, 퓨어 앰플 프로폴리스 슈퍼 에센스, 퓨어 딥 필링 젤, 퓨어 스템셀 클리닝 젤, 퓨어 데일리 마스크 인텐시브 트리트먼트 제품 등이다.

특히 퓨어 데일일 마스크 인텐시브 트리트먼트 제품은 피부 세안후 마스크를 15~20분 부착한 후 즉각적인 피부 보습과 부드러움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적인 스킨케어 제품의 경우 피부 표면만 케어해 주는 것과 달리 퓨어 제품은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사용해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케어해 줄 수 있다. 퓨어 앰플은 한국의 프로폴리스 에센스를 사용한 퓨오 브랜드의 베스트 제품으로 많은 베트남 여성들이 선택하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