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코스인 발행인 고 길기우 대표가 영면에 든 지 1년이 됐다. 작년 이맘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전시장을 둘러보고 저녁 늦게까지 기사 작성과 CJK 저널 편집에 몰두하다 지병으로 인해 쓰러진 후 깨어나지 못했다. 아, 마지막 길은 당부의 말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눈을 감음으로써 유가족과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럼에도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그가 남기고 싶었던 ‘유언’의 일단을 엿볼 수 있으리라. 그는 30여 년 화장품산업 전문 언론인의 길을 걸어왔다. 금융계 기자 생활을 거쳐 장업신문 창간 멤버로 참여했으며, CMN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2012년 코스인(COS'IN)을 창간하고, 잇달아 화장품 R&D전문 저널 프로그랜스저널(현재코스메틱저널코리아 CJK)을 발간했다. 그는 산업과 언론 관계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 온 것으로 보인다. 또 누구보다 그 기능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있었다. 바로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산업 생태계의 촉진자(Facilitator)’ 역할이다. 화장품산업의 발전적 생태계를 위해 ▲ 화장품 전문기술 교육센터 ▲ 화장품산업 전문 교재 출판사를 운영했다. 이어 화장품 지식몰이자 리포트 등을 판매하는 코
감사의 말을 듣고 이익을 얻으려는 속셈으로 사람들을 잘 대한다면, 거짓 선행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보상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타산적인 생각이 전혀 없이 사람들을 잘 대하면 당신은 포상과 이익을 얻을 것이다. 모든 것이 다 그렇다. 생명을 지키려는 사람은 생명을 잃고, 하느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려는 사람은 생명을 얻을 것이다.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주가 지수가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등을 이유로 반도체를 둘러싼 의구심에 크게 휘청이며 급등락을 반복했다. 지난주(13~16일) 코스피는 6448.86~7529.07 사이에서 움직였다. 13일에는 코스피가 8% 넘게 급락하면서 2개월 만에 7000선을 반납했다. 특히 매도 사이드카가 13일과 16일, 매수 사이드카가 15일 발동됐다. 13일의 경우,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거래일 대비 463.81포인트(6.37%) 밀린 6820.60에 거래를 마쳤다. 이처럼 코스피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은 “중동 정세와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을 확인하며 반등을 모색하는 주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장품업종은 K-뷰티의 글로벌 확장세 및 역직구 수출 성장 호재에도 주가지수 급등락에 힘을 싣지 못하는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기간 27개 기업 가운데 오른 종목은 12개 내린 종목은 15개였다. 주가 지수가 개별 기업의 호재마저 삼키면서 오름폭이 제한적이 되고, 주가 하락 때는 모두 약세를 보이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에이피알은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메디큐브
작은 선이라도 서둘러 행하고 온갖 악으로부터 달아나라. 선은 선을 부르고, 악은 악을 낳기 때문이다. 선의 상은 선이고, 악의 벌은 악이다. -탈무드 네 오른손이 마비될 때까지 선을 행하겠다는 마음의 결단이 없으면, 그것이 생명이든 죽음이든 상관없이 선을 행하겠다는 마음의 결단이 없다면 그 이름에 걸맞은 그 어떤 삶도 불가능하다.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약처는 올해 하반기,세계 최초로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K-뷰티, K-푸드, K-바이오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공적 할랄인증체계도 구축한다. 국가정상화 과제에선 부당 광고 금지가 해당된다. 특히 AI 생성 가짜 전문가 이미지 등을 활용한 부당광고가 금지된다. 식품, 의약품, 화장품은 11월에 의료기기는 12월부터 시행한다. 이는 16일 열린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회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관심이 쏠리는 정책은 ‘글로벌 규제조화 및 맞춤형 지원으로 K-브랜드 수출 영토 확장’이다. 먼저 화장품의 경우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에 따라 ▲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4월~), ▲ 안전성 평가 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7월~)하고, ▲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를 신설(9월)하여 화장품 분야의 비관세장벽 이슈 논의와 협상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는 원료의 생산부터 사용까지 전주기 안전성을 평가하는 안전 규제로 도입 국가(미국, 유럽, 중국 등)는 수입 시 안전성 입증 자료 요구, 수출규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7월 1일자로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송일남 전문위원 △ 윤주한 수석연구원 (이하 '수석연구원') △ 오주연 △ 정제헌 수석관리원 △ 조정숙 책임연구원 (이하 '책임연구원') △ 김다솜 △ 이예진 △ 서성석 △ 장무영 △ 김소연 △ 여윤재 △ 김정현 △ 송하연 △ 박현주 △ 이승환 △ 김서윤 △ 김희정 △ 단비 △ 박주원 △ 박소현 △ 한승철
엘리드 변경수 대표의 모친 강곡지 씨가 7월 3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10호(3층)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173번길 82) ■ 발인 : 2026년 7월 6일 (월) 오전 06시 00분 ■ 장지 : 서울공원묘원
보건신문사 이원식 국장의 빙부원중희님이 6월 23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22-1) ■ 발인 : 2026년 6월 26일 (금) 오전 06시 40분 ■ 장지 : 서울추모공원 ■ 연락처 : 02-2290-9442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6.6.8일자로 본부장, 부서장, 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본부장급> △ 김명환 경영기획본부장 <부서장급> △ 이병관 기획이사직속 인력개발실장 △ 김택식 기획이사직속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장 △ 송일남 경영지원실장 △ 최영임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 <팀장급> △ 황준원 원장직속 감사팀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중국 NMPA 인허가전문기업 마리스그룹코리아는 신임 김선화 대표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선화 대표는 2017년 마리스그룹코리아에 입사한 이후 중국 인허가 및 NMPA 인증 관련 업무를 담당해왔다.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록, 규제 검토, 등록 전략 수립, 자료 검토, 중국 본사 및 전문 부서와의 협업,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해 왔다. 김 대표는 이메일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실무 경험과 중국 인허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 여러분의 프로젝트가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한편 마리스그룹코리아는 대한화장품협회와 공동으로 ‘NMPA 화장품 등록 및 전자라벨-성(省)별 심사기준 차이 분석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오는 7월 2일 COEX 컨퍼런스룸(남) 403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코스모닝 김래수 대표의 빙모 박세연님이 5월 26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도민장례식장 VIP 2호(2층) (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012) ■ 발인 : 2026년 05월 28일(목) ■ 장지 : 에버그린 ■ 연락처 : 031-692-4444 (https://bugo.gipoom.com/341a11457f5311011d76960d)
김홍숙 에이치피앤씨(HP&C) 대표의 부친 김종구님이 5월 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층)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776) ■ 발인 : 2026년 05월 05일(화)오전 11시 ■ 장지 : 청주시목련공원 ➞ 충북 보은 선영 ■ 연락처 : 043-269-6969 (https://www.obituary.co.kr/obt/2bf2d017fd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