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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리포트] 인스타그램, 뷰티업계 접목 '라이브 룸' 론칭 박차

최대 4명 사용 가능한 라이브 스트리밍 '패션, 뷰티, 흑인계 기업' 활용 '라이브 룸' 출시 홍보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지윤 스페인 통신원] 인스타그램은 최대 4명의 사용자가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할 수 있는 라이브 룸(Live Rooms)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WWD.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패션, 뷰티와 흑인계 기업을 활용해 '라이브 룸' 출시를 홍보하고 있다.

 

라이브 룸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기능에서 한 단계 진화한 것으로 화자가 늘어난 패널, 토크쇼 기능으로 발전했다. 이는 새로운 소셜 미디어 사이트인 클럽하우스(Clubhouse)와의 경쟁 모델이자 룸(room) 모델의 인기를 고려한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동안 패션 전문가들이 패션쇼에 대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차세대의 패션 평론가(Next Generation of Fashion Commentator)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룸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패션 파트너십 디렉터인 에바 첸(Eva Chen)은 “차세대 패션 해설자들은 패션 관중이자 패션학교의 학생이 되기도 한다. 그들은 또 작가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창립자가 되기도 한다. 모든 사람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든지 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이를 고려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인스타그램은 #BuyBlack 캠페인을 홍보하고 흑인계 뷰티 창립자들이 패널과 함께 라이브와 인스타그램 뷰티 트렌드에서 쇼핑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얼루어(Allure) 편집장 미쉘 리(Michelle Lee)와 첸은 함께 #StopAsianHate라는 타이틀로 라이브 룸을 열어 아시아 증오 범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은 패션, 뷰티와 흑인계 사업을 홍보하면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가 되기를 희망하며 첸은 이를 패션 산업의 필수품이라 설명한다.

 

그녀는 “패션은 본질적으로 시각적이며 패션 업계가 처음부터 인스타그램을 택한 이유 중 하나이다. 다른 두 친구와 함께 있고 어제 방금 있었던 신제품 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당신이 들고 있는 스팽글 구두와 같은 빈티지 제품을 라이브 룸에서 소개한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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