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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 쌍방향 소통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대세 적극 대응해야

한국무역협회, 3월 24일 '플랫폼 활용한 중국시장 진출 온라인 세미나' 개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는 3월 24일 중국 3대 관영매체인 중국경제망과 공동으로 ‘플랫폼을 활용한 중국시장 진출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인들의 소비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며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마케팅이 대세로 떠오르자 우리 기업들에게 신 트렌드에 맞는 중국 진출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과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플랫폼 비즈니스가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경제교류가 어려워졌지만 플랫폼과 디지털을 활용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양국 경제교류가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왕홍 마케팅 전문기업 투에이비(TWOAB)의 김성식 대표는 “지난해 6월 기준 중국의 라이브커머스 이용자 규모는 3억 900만 명에 이르며 특히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를 중심으로 라이브커머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제는 의류, 화장품 뿐 아니라 주택까지도 라이브커머스로 구매하고 있어 중국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이 대세이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 조학희 국제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중국의 온라인 판매액은 전년 대비 14.8% 증가한 9조 8,590억 위안으로 이는 중국 소비판매액의 약 25%에 달한다”면서 “징동, 콰이셔우 등 중국의 유명 플랫폼과 우리 중소기업과의 연결을 추진하는 등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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