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질평가기관인 ‘2021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5개 제품을 출품하고 2개 대상(Grand Gold)과 3개 금상(Gold)을 수상했다. 출품한 전 제품 모두 화장품 부문에서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5관왕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지난 5년간 금상을 거머쥔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올해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지난해 첫 출품으로 금상을 수상한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 역시 대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서 인정하는 품질의 화장품으로 우뚝 섰다.
이와 함께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는 2년 연속 금상을 달성했으며 올해 첫 출품한 ‘365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도 금상을 수상했다.
몽드셀렉션은 지난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세계 3대 품질평가기관이다. 매년 3,000여개가 넘는 화장품, 다이어트와 건강식품과 음료, 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과학자, 영양 컨설턴트 등 80여 명의 전문 평가단이 6~7개월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월등히 우월한 제품을 엄선했다.
김봉준 회장은 “루비셀 앰플은 1세대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으로 지난 10년간 이 분야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고유의 가치와 품질을 높여 왔다. 이번 대상 수상은 루비셀 앰플을 비롯해 지난 세월 동안 쌓아온 브랜드의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더 없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끊임없는 제품 연구와 품질 향상으로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루비셀’, ‘아토락’ 브랜드의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한 전 제품에는 아프로존만의 특허 기술인 ‘APL-pro’가 적용됐다.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4가지 핵심성분을 배합해 기존 제품 대비 19.87%의 흡수율이 증가됨을 자사 피부임상연구소 테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아프로존은 줄기세포연구소, 제형연구소, 피부임상연구소 시설을 확보하고 있는 대규모 R&D센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와 줄기세포 자체 배양, 생산 기술력을 향상해 국내외 줄기세포 코스메틱 시장을 견인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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