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치는 책 에는 쉽게 전염될 수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들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면연력이 약한 어린이, 노인들은 책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책 소독기의 필요성이 오늘날 강조되고 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도서관은 물론 책을 보관하거나 대여해 주는 도서관, 어린이 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책 소독기는 어디서나 꼭 필요한 제품이 됐다.

(주)이제이정보시스템이 직접 개발한 다용도 살균 책 소독기(EJGB-1, EST-6A)는 공인시험인증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살균 시험한 결과 99.9% 살균효과가 있다는 공인검사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바이러스, 세균으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다용도 살균 이제이 책 소독기는 물 세척이 가능한 고성능 필터와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한 UV-C살균램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소독기가 살균 작동 중에 문 열림 현상이 발생시 자동으로 작동이 중지되게 하여 사용의 안정성을 높였다.

(주)이제이정보시스템(대표 정광열)은 “이제이 책 소독기(EJGB-1, EST-6A)는 세균 99.9% 제거는 물론, 어느 공간에 놓아도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서 책 소독이 필요한 장소에 쉽게 이동, 배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욱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EST_6A)은 좀 더 견고하고 세련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인기가 있다며 앞으로도 책 소독기 전문업체로 고객만족을 위한 고품질 제품으로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다용도 살균 책 소독기는 성북구, 강동구, 송파구, 관악구, 강남구, 서초구 등 전체 마을도서관과 서울시청한강사업본부, 공항철도, 김해대학교중앙도서관, 삼성서울병원, 국립김해박물관,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GS칼텍스인재개발원, 충청남도공무원교육원, 대법원 법원행정처, e편한세상작은도서관, 인천하늘고등학교, 인천경연초중학교,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이화금란중학교 등 초중고 수백군데 도서관, 마을도서관,  대학교도서관, 대기업체 등에 납품했으며 재구매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이제이책소독기 홈페이지(www. ejit. net)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