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전문 에이전시 올리고당 컴퍼니가 '유화이의 챠밍클레스'를 오픈했다. |
뷰티 전문 에이전시 올리고당 컴퍼니(www.oligodang.com)가 오픈한 청담동 도산공원의 핫이슈로 떠오르는 뷰티스페이스 '밤에 피는 장미(www.bamjangmi.co.kr)'
에서 유화이의 챠밍클래스를 오픈했다.
유명 TV CF와 여러 분야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화이 대표의 챠밍클래스는 수강생 개개인에게 맞도록 최적화시킨 메이크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밤에 피는 장미는 보통 프로아티스트 양성에 국한된 메이크업 스쿨에서 벗어난 실습위주의 국내 최초 일반인 전문 메이크업 클래스로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실전 메이크업을 습득해 눈에 띄게 변신하는 수강생들을 보고 아름아름 찾아온 사람들 이 점점 많아져 매월 조기 마감이 되기 시작한 것.
보통 청담동의 뷰티를 따라하기 위해 여배우나 걸그룹이 쓰는 제품과 메이크업을 따라 하는데 그것은 뷰티에 대한 잘못된 관념이다. 여배우, 걸그룹도 자신만의 색깔이 있듯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관리와 메이크업을 알고 활용하여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청담동의 뷰티다.
밤에 피는 장미에는 단순히 인기 있는 메이크업을 따라 하고 싶어서 누구만큼 예뻐지고 싶어서라는 이유를 떠나 건조한 얼굴, 잡티가 많은 얼굴, 아파 보이는 얼굴, 늙어 보이는 얼굴 등 자신만의 콤플렉스를 메이크업으로 커버하고 자신만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찾아오는 일반인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밤에 피는 장미는 최초의 일반인 대상 메이크업 챠밍스쿨답게 모든 챠밍클래스에서 1:1 개인 차트의 기록을 통한 체계적 교육을 진행하며 수업 시 사용했던 메이크업 제품 및 기타 사항들을 꼼꼼히 기록한다.
또한 밤에 피는 장미만의 강좌 노하우, 제품 활용법과 수강생이 제품을 구매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직접 작성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도 진행한다.
특히 이를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클래스 내 최대 6명의 수강생을 원칙으로 한 소수정예를 고집할 뿐 아니라 세분화된 교육을 위해 메이크업의 기본기와 핵심을 다져주는 플레인 클래스에 맞춰 매일 다른 모습으로의 완벽 변신이 가능하도록 지도하는 스타일 클래스를 비롯, 집중밀착교육 시스템을 갖춘 1:1 클래스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또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을 위해 기초 제품부터 색조 제품까지 400여 가지의 화장품과 150여 가지의 메이크업 브러쉬를 무료로 사용하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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