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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해외 뉴스

떠오르는 중남미 헬스케어 시장 공략 나선다

코트라, 16일부터 5일간 ‘한-중남미 헬스케어 로드쇼’ 온-오프라인 개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KOTRA(사장 유정열)는 국내 제약과 의료기기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한-중남미 헬스케어 로드쇼’를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남미지역 10개국의 KOTRA 해외무역관이 협업해 현지 바이어와 연사를 대거 초청하면서 중남미 헬스케어 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됐다는 평가다.

 

한국의 제약기업 20개사가 브라질의 에니쎄파르마(NCFARMA), 멕시코의 란스타이너 사이언티픽(Landsteiner Scientific) 등 현지 대형 제약 기업 10개사와 온라인 파트너링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의 의료기기 기업 58개사는 중남미 최대규모 의료기기 전시회인 브라질의 ‘오스피탈라르(HOSPITALAR)’ 전시회와 연계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등 중남미 주요국 바이어 30개사와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언어, 시차 등으로 인해 중남미 바이어와 상담이 어려웠던 한국 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총 9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온라인 상담에 참여한 의료기기 기업은 “개별적으로 접촉이 어려웠던 브라질 국영기업과 건설적인 상담을 진행해 의미가 있었으며 브라질 공공조달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또 16일에 진행된 웨비나에서는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의 제약과 의료기기 관련 기업, 기관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중남미 의료기기 시장의 동향과 진출방안, 인증, 유망품목 등을 소개했다.

 

중남미지역은 세계 인구의 약 8.4%를 차지하는 거대 헬스케어 시장이며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 발병률 증가로 인해 헬스케어 산업은 연평균 2.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코로나 사태 이후 한국산 치료제와 진단키트 등이 현지에 많이 보급되면서 한국 제품의 인지도도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브라질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 점유율 2%로 세계 7위 시장이며 2023년에는 세계 5위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웨비나 연사로 참여한 브라질제약협회(SINDUSFARMA)의 마르셀라 폰치스(Marcela Pontes)는 “정부의 구매력이 큰 브라질은 한국과 여러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나라이며 양국은 생산 개발 파트너십에 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상순 KOTRA 중남미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중남미에서도 헬스케어에 대한 인식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KOTRA는 중남미지역 무역관 간 협업을 확대해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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