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뷰티 브라이트닝 시장이 단순 미백 경쟁에서 벗어나 성분 기술력과 복합 피부 케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강한 자외선과 열 자극, 광노화 등의 영향으로 기미·잡티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브라이트닝 제품에 대한 관심도 다시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를 일시적으로 밝히는 톤업보다 멜라닌 생성, 염증 반응, 산화 스트레스, 장벽 손상까지 함께 고려하는 ‘토털 브라이트닝(Total Brightening)’ 접근이 부상하고 있다. 과거 미백 시장이 비타민C와 알부틴 중심의 성분 경쟁이었다면 최근에는 약국, 더마코스메틱, 에스테틱 채널을 아우르는 고기능 제품군으로 확장되고 있다. 소비자 인식도 “얼마나 밝아지는가”보다 맑고 균일한 피부톤, 광채, 탄력, 피부 컨디션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미와 잡티가 단순한 멜라닌 문제만이 아니라 염증, 자외선 손상, 피부 장벽 약화와도 연결되는 만큼 복합 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브랜드들은 약국형 OTC 미백, 안티에이징 브라이트닝, 멜라닌 다중 차단, 톤 코렉팅 등 서로 다른 성분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컵 김민석 기자]식약처는 19일 식품·의약품 분야의 ‘제2기 민간 시험·검사기관 발전협의체’를 개최하고 현장 맞춤형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발족식과 킥오프 회의에는 모두 44개소가 참석했다. 화장품 분과에서는 ① ㈜더케이분석센터 ② 뷰로베리타스씨피에스코리아(주) ③ 순천향대학교산학협력단 ➃ ㈜오에이티씨 ⑤ ㈜지엔피 ⑥ (재)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1호관 ⑦ (재)KATRI시험연구원 ⑧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8개사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1기 협의체에서 도출된 ▲ 전자성적서 시스템 구축 ▲ 대표자 교육 위임 및 교육 시설・장비 임차 허용 등 주요 제도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민간 기관들이 시험·검사 현장에서 겪는 행정적 부담과 불필요한 절차 등 숨은 규제를 찾아서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협의체는 향후 2년간 ▲ 6개 분과별 규제혁신 플랫폼 역할 수행 ▲ 제도 실효성 검증 및 자문 ▲ 시험·검사 관련 현안 대응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사)한국식품등시험검사기관협회 박종언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기준 강화에 따른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 R&I 센터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피부 표면 대사체를 통합 분석해 젊고 건강한 피부 환경에서 높게 나타나는 핵심 대사물질 ‘페닐락트산(phenyllactic acid, PLA)’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생물학 분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Microbiology’ 온라인판에 지난 4월 게재됐다. 논문명은 ‘Integrated analysis of age-related microbiome and metabolites reveals youth-associated metabolites in young Korean women’s skin’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와 공존하는 미생물이 피부 건강과 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지속해 왔다. 피부 미생물의 조성과 변화 양상 분석뿐 아니라 피부 장벽, 면역, 노화와의 상관성을 규명하며 관련 연구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논문은 피부 미생물과 피부 표면 대사체를 통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이번 연구에서는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피부 미생물과 피부 표면 대사체를 함께 분석했다. 그 결과 젊고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과 태양광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PPA)을 체결하고 국내 주요 생산거점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지난 18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과 태양광 직접 PPA 계약을 체결했다. 직접 PPA는 전력 사용자가 재생에너지 생산자와 직접 전력거래를 할 수 있는 제도로 장기계약을 통해 탄소중립과 RE100 이행을 위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조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코스맥스가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 전략의 주요 실행 과제다. 코스맥스는 이번 PPA를 비롯해 총 32개 감축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3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24년 대비 50%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ESG위원회 최종 승인을 거쳐 오는 7월부터 국내 주요 생산거점을 대상으로 연간 약 10.4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직접 PPA 계약 대상 사업장은 국내 주요 생산거점인 화성, 평택 공장 총 4곳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코스맥스는 국내 공장 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중국의 저출산 기조에도 어린이 화장품 시장이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990년대 이후 출생한 젊은 부모 세대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육아 소비와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도 어린이 화장품 규제를 대폭 강화하며 시장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발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중국 신생아 수는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5년 약 792만 명으로 최근 10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어린이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5년 136억 위안(약 2조 6,000억 원)에서 2025년 500억 위안(약 9조 5,000억 원)으로 약 3.7배 확대됐다. 어린이 화장품은 일반적으로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로션·크림·샴푸·바디워시·선크림 및 일부 메이크업 제품 등을 포함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2년 해당 시장의 규모는 287억 위안(약 5조 5,000억 원)까지 감소했지만, 2023년 309억 위안(약 5조 9,000억 원)으로 반등하며 성장세를 회복했다. 업계에서는 1990년대 이후 출생한 부모 세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육아 소비’ 트렌드가 확
김홍숙 에이치피앤씨(HP&C) 대표의 부친 김종구님이 5월 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층)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776) ■ 발인 : 2026년 05월 05일(화)오전 11시 ■ 장지 : 청주시목련공원 ➞ 충북 보은 선영 ■ 연락처 : 043-269-6969 (https://www.obituary.co.kr/obt/2bf2d017fd61)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종합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 배수아, 차건아)은 31일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차건아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배수아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성장과 경영관리 기능을 분리·전문화하고, 의사결정 속도와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두 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회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배수아 대표는 고객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R&D)과 영업을 총괄하며, 고객 접점 중심의 사업 성장을 이끈다. 차건아 대표는 맥킨지앤드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 등을 거친 전략·투자 전문가로서 재무·투자 및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담당한다. 특히, 차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기타비상무이사로서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을 검토해 온 만큼, 기존 현장 중심 역량에 경영 전문성을 더해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일 적임자로 평가된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강화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핵심 미래 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 국장급 의약품안전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신 준 수 (전, 바이오생약국장) 바이오생약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안 영 진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의료기기안전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김 명 호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김 상 봉 (전, 의약품안전국장)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이 남 희 (전, 의료기기안전국장) □ 과장급 대변인서기관현 진 우 (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과학기술서기관김 영 주 (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 소비자위해예방국 담배유해성관리TF팀장서기관임 현 진 (전,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부이사관김 남 수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복귀)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부이사관장 민 수 (전, 대변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제1사업 부원장으로 정병찬 전 산업통상부 서무복지팀장이 취임했다. 정병찬 신임 부원장은 경북대학교(전자공학), 중국 사회과학원(기업관리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93년 상공부 정보진흥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 산업부 정보통신, 전자전기, 전력산업, 지역경제 등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 지방시대위원회 운영지원 2과장 및 산업부 서무복지팀장을 지냈다. 이차전지 산업정책(‘97, ’13), R&D 전략기획(‘11), 행정조직 운영 전략 (’23) 등 산업 정책 기획 및 수행에서 조직 운영까지 산업부 핵심 업무를 거치며 관련 전문성을 쌓아 왔다. 정병찬 부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구원의 경영 혁신과 미래 사업 확대에 주력, 이차전지, 수소, AI 등 신산업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KTR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의 배해동 회장이 K-헬스케어학회(회장 문형남) 및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으로부터 '2026 K-뷰티 한류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배해동 회장이 그동안 K-뷰티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 교류 및 산학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특히 배 회장은 오는 3월 한류국제대학 신설을 앞둔 숙명여자대학 교수진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도 펼쳤다. 특강에는 문형남 K-헬스케어학회 회장 겸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 학장을 비롯, 교직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K-뷰티 산업 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했다. 토니모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숙명여대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러 공동 프로젝트를 모색할 계획이다.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K-뷰티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과 함께 우수한 글로벌 뷰티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K-헬스케어학회(K-Healthcar
우형식 유씨엘(주) 영업1본부장 겸 이사의 부친 우인길 님이 1월 25일 별세했다.(향년 81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메리놀병원장례식장 특1호 (부산시 중구 중구로 121) ■ 발인 : 2026년 01월 27일(화) 오전 9시 ■ 장지 : 부산영락공원 ■ 연락처 : 051-465-1024 (https://xn--hq1by74a.kr/bbs/aedo.php?wr_id=158058_cma-389327)
FDA화장품인증원 정연광 대표의 부친 정순석 씨가 1월 21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거창 장례식장 2층 특실 (경남 거창군 거창읍 장팔길 159-15) ■ 발인 : 2026년 01월 24일(토) 오전 7시 ■ 장지 : 함안(2) 화장 후 남상면 대산리 선영 ■ 연락처 : 055-944-4444 (https://e-baro.co.kr/bugo.php?code=V9Y7G4l8G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