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디가 전국 네일 살롱주를 대상으로 2013 핫 네온 트렌드 세미나를 진행해 호평받았다. |
㈜위미인터내셔날(대표이사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총 7일에 걸쳐 전국 네일 살롱주를 대상으로 ‘2013 핫 네온 트렌드’ 세미나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 경기권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호남, 제주지역까지 전국 살롱주를 대상으로 진행해 총 1000여명의 살롱주들이 참석했으며 많은 살롱주의 호평을 얻었다.
매 시즌 혁신적인 제품과 함께 트렌디한 네일 아트를 선보였던 반디는 이번 시즌 핫한 네온 젤리끄 컬러 10종, 네온 젤리커 5종, 글리터 10종을 함께 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새롭게 공개된 신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독자적인 아트를 함께 선보였다.
각 지역의 아트 세미나 진행은 국내 유수 매거진 위주로 활동하는 아트 디렉터들이 직접 출강하여 세미나를 진행했다.
먼저 나염 빈티지 아트를 시작으로 샌드 비치 아트, 플라밍고 시스루 아트, 네온사인 아트 등 4가지 테마 아래 다양한 아트를 선보였으며 전국 살롱주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구 세미나에 참석한 네일 살롱주는 “반디 트렌드 세미나는 매번 긴장되고 설레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매력이 있다. 매번 새로운 트렌드 제안과 함께 살롱 매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꼭 참석을 하고 있다. 이번 네온 컬러도 다양한 컬러와 함께 활용도가 높은 젤리커를 출시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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