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모리는 귀차니스트를 위한 나이트 케어 팁을 제안했다.

예고 없이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피부 컨디션까지 갈팡질팡 갈피를 잡지 못하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초췌하고 칙칙해 보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간단한 피부관리 조차도 괜시리 늘어지고 피곤해지는 여름철에는 여간 거창해 보이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글로벌 코스메틱 토니모리는 예뻐지고 싶은 귀차니스트들에게 ‘누워서 떡 먹는 나이트 케어 뷰티 팁’을 제안한다.

흐트러진 유수분 밸런스로 피부의 속 당김 현상이 빈번해지고, 강한 자외선과 외부 열기에 자극 받아 피부가 지치고 늘어지기 십상이다. 아침에 바르는 수분크림만으로 12시간 이상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밤부터 아침까지 수면 팩을 이용해 지치고 탄력 잃은 피부에 집중적인 수분 공급 관리가 필요하다. 토니모리의 ‘수분광채 수분폭탄 수면 팩’은 워터드롭 제형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리얼 수분을 공급하며 끈적이지 않은 제형으로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품.

씻어낼 필요가 없으며 잠자는 동안 수분보호 장벽을 형성해줘 번거롭지 않게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자들에게 다크써클과 눈가 주름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팔자주름. 최근에는 부위별로 케어하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지만 귀차니스트들에게는 얼굴에 붙이고 편히 잘 수 있는 팔자 주름 전용 패치가 제격이다.

‘미스터 찰리의 팔자라인 패치’는 수염모양의 재미난 디자인으로 여성들에게 소장용으로도 매력적인 제품이다. 피부 밀착력이 높은 하이드로겔 타입으로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으며 블랙 시크릿 콤플렉스(검정콩 추출물, 블랙베리 추출물, 검은깨 추출물, 오디 추출물)가 함유돼 굴곡진 피부에 촉촉한 생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콜라겐 성분이 팔자라인과 입가 주위를 탄력 있게 관리해준다.

아침 화장시간에 예상외로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바로 눈썹을 그리는 일이다. 아무리 메이크업이 귀찮은 이들에게도 눈썹은 메이크업의 생명과도 같기에 그 시간을 감소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한 일이지만 반면에 그런 고민들을 위한 반영구 시술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토니모리는 매일 같은 브로우 메이크업의 전투에서 벗어나게 할 ‘7Days 타투 아이브로우’를 추천한다.

7Days 타투 아이브로우는 반영구 시술처럼 부담스럽거나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없이 잠들기 전 세안 후 제품으로 눈썹을 촘촘히 메우고 자면 간편하게 3~7일이 지속되는 신기한 제품이다.

바르고 나서 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해 자신이 일상적으로 하는 메이크업처럼 자연스럽게 연출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피부에 자극 없는 이온성 염료와 고분자로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