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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 한국 화장품, 미국 온라인시장 '지속 성장'

4월 미국향 수출 작년대비 125.2% 증가 SNS, 아마존 판매 증가 주도 '실리콘투, 코스맥스' 주목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가성비가 높은 한국 화장품이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화장품 수출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한국 화장품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4월들어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 화장품의 미국향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25.2%가 증가했고 전월 대비 86.7% 증가했다. 전체 수출액 중 미국의 비중은 21.4%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국향 수출액의 비중은 22.0%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미국 소매시장 내 온라인 시장의 비중은 크게 높아졌다. 팬데믹 기간 중 미국 소비자들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가성비 좋은 한국 화장품을 접하기 시작했고 현재 아마존 등을 통해 구매하고 있다.

 

미국 수출 한국 화장품 판매액 추이 (단위 : 백만달러, %)

 

 

한국투자증권 김명주 연구원은 "최근 미국 화장품 시장에서 아마존 플랫폼이 부각되기 시작했다"며, "온라인 시장의 성장은 가성비가 장점인 한국 화장품에게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 미국 소매시장 내 온라인 비중이 15.4%에 불과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여전히 크다는 평가다.

 

이번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쇼크 등으로 인해 주식시장에 조정이 있었음에도 상대적으로 코스맥스와 실리콘투, 아모레퍼시픽 등은 방어에 성공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소매시장 내 온라인 시장 비중(온라인 침투율)

 

 

코스맥스의 경우 밸류에이션 매력과 함께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주가 조정이 크지 않았다. 실리콘투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높은 실적 안정성이 부각되면서 견조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도 자회사 코스알엑스가 지난해 4분기 아마존 뷰티 1위에 오르는 등 미국 화장품 시장에서 K-뷰티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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