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싸이닉 아쿠아 EX 젤리크림,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 비오템 아쿠아 수르스 수분크림 3.0. |
11번가(대표 서진우)는 스마트한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대용량 수분크림을 한자리에서 비교 구매할 수 있는 ‘명품 수분크림 대용량 스페셜 에디션’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용량은 2배지만 가격은 기존 50ml 제품과 동일한 23,000원으로 출시된 싸이닉의 ‘아쿠아 EX 젤리크림’ 대용량을 비롯해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크리니크의 ‘모이스춰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 비오템의 ‘아쿠아 수르스 수분크림 3.0’ 대용량 한정판을 각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매 시즌 대용량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차가운 빙하와 뜨거운 사막에서 추출한 희귀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특히 차갑고 건조한 겨울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는 가격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용량은 75ml로 늘린 한정 제품을 선보였다.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젤 타입 수분 크림으로 알로에의 보습력과 영양성분이 피부를 보호해 준다.
비오템 ‘아쿠아 수르스 수분크림 3.0’은 125ml 수퍼 사이즈의 한정 제품이다. 특허 보습 성분 마노스가 함유돼 차원이 다른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비오템의 베스트 셀러로, 나무 껍질에서 나무 수분을 유지하게 하는 성분을 함유해 피부 깊은 곳까지 침투,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돕는다.
싸이닉 ‘아쿠아 EX 젤리크림’은 싸이닉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젤리 제형 수분 크림이다. 아쿠아 캡처 콤플렉스가 15% 함유돼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수분 손실을 최소화시켜 24시간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브랜드 론칭 9주년을 맞아 2배 용량인 100ml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기존 50ml와 동일한 23,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싸이닉 마케팅 담당자는 “9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로 론칭 최초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며 “더위에 지친 많은 분들이 촉촉한 피부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시원하고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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