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이 중국 환야그룹(環亞集團)과 설립한 합작법인인 코드코스메(CODECOSME Co., Ltd.)의 경영권이 YG엔터테인먼트로 넘어간다. 코스온은 코드코스메의 보통주식 310만 8396주(지분율 62.04%)와 경영권을 휘닉스홀딩스에 양도할 예정이라고 11월 21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코스온이 휘닉스홀딩스에 양도하는 코드코스메의 보통주와 경영권에 대한 양도가는 34억 5995만 5587원(1주당 양도단가 미 1달러
아리바이오가 제2공장 준공식을 마치며 천연암반수 제조설비를 완벽하게 갖추게 됐다. 지난 5월 29일 경북 울진에 위치한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2층 중회의실에서 아리바이오 제2공장 준공을 기념하는 준공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리바이오 성수현 대표를 비롯해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이날 행사를 빛냈다. 신축된 제2공장은 아리바이오 천연암반수를 제조하는 공장으로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내 위치해 있고 제2공장의 가동으로 신기술 개발과 더불어 우
기후 온난화 등 기상이변 현상으로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여성들이 오가닉인지 아닌지 따지고 구매하는 제품으로 식품과 화장품을 꼽았다. 미국의 건강식품 기업 네이처스웨이(Nature’s Way)가 오가닉 제품과 관련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오가닉 선호 제품 1위가 '식품', 2위가 '화장품'으로 나타났다.
제 1회 코스모뷰티 미얀마 화장품 미용 전시회가 미얀마 양곤 마얀마 컨벤션 센터에서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이번 2014 제1회 미얀마 코스모뷰티 화장품 미용 전시회는 미얀마 미용전시회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전시면적이 3000평방미터로 약 5000여명의 세계적인 화장품, 미용 관련 전문가들이 방문하여 상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보건산업 정책 선도와 전략기획 기능 강화, 산업체 지원 시너지 창출, 사업 추진 실행력 강화 등을 위해 6월 1일자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5본부 10단 5실 5센터를 5본부 12실 4단 3센터로 통합·조정해 팀 중심에서 실 중심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 유기농 화장품 엑스포의 온라인 사전등록 1차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4 국제 유기농 화장품 엑스포를 주관하는 (주)코스인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스타벅스 편의점 커피 기프티콘을 받을 30명을 선정했다.
뷰티샵 전용 고객관리 프로그램 '스마트쌤'의 온-오프 라인 무료교육이 미용인들의 입소문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프라인 교육과 실시간 1:1 원격교육 시스템으로 스마트쌤의 사용 방법 외에도 블로그 운영과 상위 노출 전략, 키워드 광고 방법 등을 무료로 교육해 주고 있다.
지난해 높은 경제 성장한 필리핀은 화장품 시장 또한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한류열풍과 더불어 겟잇뷰티 프로그램 인기로 한국화장품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지난 6월 3일 발간한 아시아 코스메틱 포커스 5호에 따르면 필리핀은 2013년을 기준으로 7.2%의 GDP 상승률을 기록하며 중국(7.7%) 다음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화장품 시장도
대한두피모발전문가협회는 6월 13일 2014년 정기 학술 두피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두피보말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주)더마힐MGF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미용 대학 교수, 산업체 대표, 학원 원장, 협회 임원진과 강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본의 믹서 전문 제조메이커 프라이믹스와 국내 믹서와 관련 부대 장치 제작사 윤성F&C가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한 판매전문회사 프라이믹스윤성이 오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9회 제약 화장품기술전(COPHEX)에 제품을 출시해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프라이믹스윤성은 "이번 COPHEX 출전을 통해 신규제품을 소개하고 제품과 제형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대한 문제 해결방법을 제안해 앞으로도 최산의 솔루션 파트너로서 더욱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내국인의 해외 여행 증가로 높은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면세점 내에서 국내 고가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높아 타 채널 대비 높은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국내 면세점 채널은 외국인 관광객수의 증가와 함께 특히 고가 화장품을 선호하는 중국인 관광객수가 압도적이고 내국인의 면세점 소비 증가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원브랜드샵은 전년대비 13.4% 성장한 약 1조 7646억원 규모의 어마어마한 빅마켓으로 성장했다. 이는 전체 화장품 시장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점점 값싼 가격의 화장품을 원하는 소비자들과 이에 원브랜드숍끼리의 할인 경쟁이 이어지며 더 많은 소비자들의 유인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화장품 방문판매 시장이 유통변화와 저가를 선호하는 고객 증가로 인해 이동시간 절약이라는 장점이 더 이상 소비자에게 부각되지 못하면서 매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화장품 시장이 2000년대 들어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고가 시장은 침체된 반면 브랜드샵, 인터넷몰, 홈쇼핑의 활성화로 저가 시장은 호황을 맞았다.
뷰티 산업 전문가들이 고민하고 있는 공통의 이슈를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낼 2014 제2회 뷰티 트렌드 컨퍼런스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오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임산부전문가협회와 화장품전문가협회가 공동주최로 열린다. 임산부전문가협회 특강은 관련 전문가 특
에스테틱 전문 아카데미 코몽드가 주관하는 ‘제2회 웨딩, 산전 산후 프로그램’ 컨퍼런스가 6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코몽드는 ‘에스테틱 & 스파의 새로운 도전’을 주창하는 주식회사 누벨 에스테틱 시스템(대표이사 박정현) 부설 아카데미로 2003년 국내 최초의 에스테틱 재교육 전문 아카데미로 출발했다.
직접 체험하고 제품 선택하는 것을 선호하는 소비자 변화에 따라 화장품 방판 브랜드가 변화를 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고객체험 중심의 차별화된 토탈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험형 방문판매 사업 ‘뷰티 애비뉴(Beauty Avenue)’를 강화해 연내 3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매년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화장품 시장을 제2의 내수 시장으로 공략하기 위한 국내 화장품 업계의 전략이 치열해 지고 있다. 중국 화장품 시장의 매서운 성장 속도에 국내 업계들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화장품 시장은 세계 화장품 시장이 연 6% 성장과 대조되는 15.8%(2001년 이후)의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중국은 2013년 미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세계 4위 화장품 시장으로 진입했다.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홀리스틱상담사 자격증이 신규 개설됐다. 홀리스틱미용과학학회(회장 안남훈)은 현업에서 활용가능한 차별화된 상담법을 제시하고자 홀리스틱상담사 자격증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과 바닐라코도 붉은 악마를 응원하기 위해 열정적인 붉은 색의 립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월드컵 응원 룩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4년 만에 치뤄지는 월드컵 시즌이면 기업들은 ‘월드컵 대목’에 효과를 얻기 위해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진다. 여러 기업에서는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비 대목을 위한 마케팅 전
세계 대표적인 메이크업 산업 박람회인 ‘제5회 메이크업 인 파리’가 오는 6월 12, 13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된다. 2010년부터 시작된 메이크업 인 파리(MakeUp in Paris)는 전세계 메이크업 산업계의 대표적인 B2B (Business to Business) 박람회로 메이크업 제품 제조(OEM), 연구개발, 마케팅, 디자인, 패키징 전문 업체와 바이어, 업계 관계자들이 참
화장품 정책설명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의 주최로 개최돼 화장품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식약처는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킨텍스 1전시장 3층에서 '2014 화장품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각종 화장품 정책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지향점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013년 화장품 산업은 국내 생산실적 7.9조원으로 전년 대비 11.9%가 증가했고 시장 규모는 7.6조원으로 추정된다.
㈜코스인은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통해서 현지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성공 노하우 전문교육’을 6월 24일(화), 25일(수) 10시~5시까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의실 202호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국 현지 화장품 시장과 제도에 정통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중국 화장품 시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지향해야 할 진출
2014 제약·화장품 기술전(COPHEX)이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에 걸쳐 킨텍스에서 개최돼 제약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찾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교반기와 믹서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인 (주)효진기공(대표 송진욱)이 10여종의 제품을 출시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2014 제약 화장품 기술전(COPHEX)이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돼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찾았다. 일본의 믹서 전문 제조 메이커 프라이믹스와 국내 믹서와 관련 부대장치 제작사 윤성F&C가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한 판매전문회사 프라이믹스윤성이 9종의 관련 제품을 출시해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2014 제약 화장품 기술전(COPHEX)이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돼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찾았다. 기능성 소재 개발기업 (주)알엔에스(대표 김청택)은 이번 박람회에서 복합추출물 8종, 단일추출물 1종, 에코힐링 비누 38종, 내츄럴숍 6종, 화장품 4종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2014 제약 화장품 기술전(COPHEX)이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돼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찾았다. 원료 전문기업 해피콜(대표 서성수)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화장품 신원료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피콜이 전시한 원료를 살펴보면, 유럽의 원료회사인 3V-SIGMA사의 Stabylen 30은 염에 저항력이 있는 점증제이면서 동시에
대한두피모발전문가협회는 6월 1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협회 교육장에서 2014 제1차 KOTA 두피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협회에서 주최하고 (주)더마힐 MGF에서 주관했으며 미용 대학 교수, 산업체 대표, 학원 원장 등 약 40여명의 미용인들이 모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회장 박영은)가 주최하는 KASF 2014 미용기능경기대회의 시상식이 지난 6월 14일 서울 강남 팜스팜스에서 성황리 진행됐다. KASF는 올해 4년제 대학과 2년제 대학, 미용 관련 학원 등 700개 소속단체에서 2600명의 수험생을 비롯해 총 6000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대회이며 가장 권위 있는 시상으로 이뤄진다.
한국미용학회가 주최한 제41회 춘계 학술대회가 약 150여명의 대학 교수, 뷰티 업체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6월 14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 ‘창조적 융합을 통한 K-뷰티 교육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토론의 장이 열렸다. 강수경 회장을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박혜자 의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최영렬 연구위원, 충청대 김기연 교수 등 각계의 귀빈들이 참여한 귀한 자리가 됐다.
지난 6월 15일 광주광역시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미용학회 제41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충청대학교 김기연 교수는 특별강연으로 국내 미용업계의 핫이슈인 국가 규제 사항인 ‘피부미용기기 문제 어떻게?’란 주제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김기연 교수는 공중위생관리법 미용업에는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되었으나 피부미용기기라는 개념 자체가 없고 홈쇼핑이나 일반 시중에서 파는 것은 모두 의료기기라 미용인들은 일반 미용업소에서 사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오는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Putra World Trade Center(PWTC)에서 열리는 제10회 Cosmobeauté Asia(말레이시아) 화장품 미용 박람회에 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번 2014 코스모뷰티 아시아는 10주년을 맞아 웨딩 메이크업 경연, 네일아트 경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어느 때보다 전시회 홍보에 많은 노
주식회사 코스인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2200 I 등록일자 : 2012년 7월 18일
제호 : 코스인코리아닷컴 I 발행인 편집인 : 길태윤 I 발행일자 : 2012년 7월 18일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78 가산퍼블릭 B동 1103호 전화 02-2068-3413 팩스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모바일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