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No.1 프리미엄 이미용 브랜드 바비리스(Babyliss)가 지난 5월 선보였던 미라컬에 이어 또다른 혁신적인 헤어 드라이어 ‘바비리스 iPro 드라이어’를 선보인다. 바비리스 iPro 드라이어는 DC모터를 사용했던 기존 드라이어와 달리 AC모터를 장착해 더욱 강력한 풍량과 긴 수명을 갖춘 ‘심장’이 다른 드라이어다. AC모터는 기존에는 전문가용 드라이어에만 장착하는 모터로 헤어 살롱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풍부하고 강력했던 바람의 드라이어
국내 최초 로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세븐드롭스(www.sevendrops.co.kr)는 밀알복지재단(www.miral.org)과 함께 마다가스카르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부터 국내 43개의 시설을 통해 전문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해외 17개국에서 아동, 장애인을 지원하고 학교를 건립하는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소망화장품(www.somangcos.co.kr)은 지난 11일 한국SGS(국제ISO인증원)로부터 ISO 22716(국제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Cosmetic-GMP-Guideline on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ISO 22716은 2007년 11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화장품 산업의 우수제조관리기준(GMP)에 관해 제정한 국제표준규격으로 제조업체의 구조, 설비, 원료의 구입,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9일 오후 3시 서울 수표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강당에서 ‘제9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학(원)생 부문 우수상은 스팀팩 제품을 제안한 ‘뜨거운 것이 좋아’팀(숭실대 김민경, 경희대 강정아, 서울여대 이재은)에 돌아갔으며, 글로벌 부문에서는 아이오페의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제안한 ‘XL’팀(서강대 WANGXINYI, 유재란)과 헤라의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제안한 ‘유노’팀(고려대 일반대학원 LI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국가의 전력 위기를 극복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기 위해 ‘에너지절약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문은 △판매사업장에서 문 열고 냉방 영업하지 않도록 판매사업자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에너지 절약이 적절히 시행되고 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한 정기적인 점검 및 지도 △문 열고 냉방하는 영업 행위
청정 자연에서 온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늘어진 모공과 과잉 피지를 케어해 보송보송한 소녀 피부로 만들어 줄 모공 전용 메이크업 라인 ‘보테니컬 포어’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은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모공이 넓어지고 노폐물과 각질이 피부에 쌓여 그대로 방치하면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 보테니컬 포어는 울퉁불퉁한 모공과 피부 요철을 커버해
이바인코리아(대표 이승엽)와 대한뷰티산업진흥원(원장 강유안)이 7월 19일 노보텔 엠베서드 호텔 강남점에서 이승엽 대표이사, 강유안 원장 등 양사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사의 전문성과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국내 뷰티산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스무살 피부로 산다. 엔프라니(대표 배석덕)에서 물과 땀, 피지에 번지지 않는 아이라이너 ‘워터프루프 젤리 펜슬 아이즈’(55g, 8000원)를 출시한다. 워터프루프 젤리 펜슬 아이즈는 2개의 롤 사이에 색소를 압축시켜 초미립 상태로 만든 뒤‘새틴 왁스’와 ‘퍼펙트 피팅 폴리머’를 코팅한 제품이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은 지난 7월 17, 18일 ‘2013년 제1차 화장품 GMP 전문인력양성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제1차 화장품 GMP 전문인력양성 교육은 화장품 GMP의 이해를 돕기위한 기본 교육과정으로 화장품 생산‧제조, 품질관리 실무자 16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여성들에게 맑고 투영한 피부의 기적을 선사해온 SK-II가 삼청동 갤러리 현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SK-II는 7월 19일부터 9월 말까지 피테라 에센스의 다양한 컨텐츠 체험과 프로그램으로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기업이 지자체와 일선행정기관 등 규제집행기관의 기업 관련 규제활동에 대해 평가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국 3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7월 17일부터 2개월 동안 ‘지자체 및 일선행정기관의 기업활동 규제 실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관행으로 남용돼 온 대형 유통업체의 파견사원 강요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으로 제한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공정경쟁연합회 교육장에서 ‘대규모 유통업 분야에서 납품업자 등의 종업원 파견 및 사용에 관한 가이드라인’ 설명회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사상 최초로 반기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LG생활건강은 2013년 상반기 매출 2조1478억원, 영업이익 2660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0%, 13.2%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12년 하반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2043억(10.5% 증가), 영업이익은 554억(26.3% 증가) 신장한 수치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올 상반기에 매출 규모(2조원 돌파)와 수익성(영업이익 급증)의 두 마리
아모레퍼시픽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수표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강당에서 ‘제9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대학(원)생 부문과 글로벌 부문으로 운영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각각 ‘혁신상품 및 신사업 제안’과 ‘글로벌 시장 진입 및 활성화 전략’이었다. 4월 22일 접수를 시작해 7월 16일 결선 PT를 거쳐 7월 19일 부문별 당선작이 최종 발표됐다.
서울시 중구 방산동에 위치한 아가바띠 매장은 국내에서 가장 큰 천연 화장품 원료를 파는 매장이다. 온,오프 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천연 화장품 원료를 갖추고 있어서 많은 소비자들이 자주 애용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 오프라인 매장안에서는 재료를 구매하고 즉시 화장품 제형을 만들수 있는 곳을 갖추고 있다.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의 핫 이슈 중 하나는 화장품 브랜드 세일이다. 이유는 하루가 멀다 하고 진행되는 세일 때문이다. 말 그대로 세일 전쟁이다. 각 브랜드별로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50%까지 세일을 하고 있다. 화장품 세일은 많이 할수록 소비자들에게 이익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세일중 구매한 고객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올 상반기 가장 트렌디하면서 주목받는 아이템은 바로 립스틱이다. 형광색의 비비드한 립스틱들이 칙칙한 겨울의상의 포인트가 되었고 화사한 봄날에 얼굴을 밝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드라마 '청담동 엘리스'에서 소이현이 바르고 나온 쨍한 핑크색 립스틱, 드라마 '보고싶다'의 윤은혜 립스틱 등등을 시작으로 고렴이, 저렴이 할 것 없이 다양한 브랜드들에서
無 파라벤, 無 미네랄 오일 등 유해성분 무첨가를 강조한 화장품 업계의 ‘빼기 마케팅’이 활발한 가운데 방부제 무첨가의 ‘신선 화장품’에 대한 고객 니즈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2008년 10월 도입된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로 유해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날로 고조되는 분위기다. 지속적
스무살 피부로 산다. 엔프라니(대표 배석덕)의 뷰티 브랜드 홀리카홀리카에서 두 개의 립밤을 바른 입술이 서로 맞닿으면 황홀할 만큼 달콤한 향기가 폭발하는 로맨틱 립밤 ‘I Want CHU♥(아이원츄)’(3.7g x 2, 8900)를 출시한다.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 아이템 I Want CHU♥(아이원츄) 립밤은 각각 다른 8가지 향의 립밤이 2개씩 짝을 이뤄 총 4세트가
네이처리퍼블릭이 ‘콜라겐 드림 360 탄산클렌저’ 출시와 함께 제품의 특징과 효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매력 만점 쫀쫀이를 소개합니다, 콜라겐 드림 360 탄산클렌저’란 제목의 이 영상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제작됐는데 쫀쫀한 거품, 당기지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친환경 에코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지난 7월 13, 14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BINAIL 2013’에 참가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제적인 네일 축제로 자리잡은 부산 BINAIL은 이번이 7번째 개최된 행사로 프로페셔널한 네일리스트들은 물론 많은 네일인들과 네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의 활발히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토탈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이 헤어 스타일 변신을 통해 소비자들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 줄 대국민 헤어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체인지 유어 헤어(Change Your Hair)’ 캠페인을 진행한다. 미쟝센은 스타일 변신을 꿈꾸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결정적이며 드라마틱한 변화는 헤어로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소녀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샤라샤라(대표 손재욱 www.sharashara.co.kr)'가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탄력 있고 매끄러운 바디 라인을 위한 하이드로겔 쿨링 바디 패치 '하늘을 나는 코끼리 바디 패치'를 출시했다. 피부 조직과 유사한 하이드로겔 타입으로 되어 있어 원하는 피부 부위에 빈틈없이 부착할 수 있으며 지방산 합성을 방해하는 효능으로 잘 알려져 있는 HCA(가르시아열매추출물)와
기업에 대한 국민의 호감도가 지속적으로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남양유업 사태로 촉발된 ‘갑의 횡포’ 파장이 화장품 업계로 번질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나온 결과여서 더욱 주목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전국 20세 이상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13년 상반기 기업호감지수(CFI: Corporate Favorite Index)’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48.6점에 그쳐 2011년 하반기(51.2) 이후 3반기
헤어짱과 뷰티짱 브랜드로 뷰티숍 고객관리 프로그램 시장 점유율, 브랜드 인지도, 고객 만족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하시스(대표 황영호)가 올 하반기 사명과 CI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하시스인터넷에서 하시스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기존 IT 업체로의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 회원사에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여 미용산업 전반에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릴 때 한번, 수정 화장할 때 한 번 그리고 지우면서 또 한 번 칭찬하는 아이라이너가 나왔다. 스킨푸드는 완벽한 눈매 연출은 물론 눈가 피부까지도 생각한 ‘비바 워터프루프 펜 아이라이너’ 2종을 출시한다고 7월 22일 밝혔다. 비바 워터프루프 펜 아이라이너(0.5g, 9000원)는 펜 타입의 리퀴드 아이라이너다. 깊고 진한 눈매를 연출하기에 좋은 브러시 펜과 섬세하면서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기 좋은 스폰지
베네코스인터네셔날, (주)산성앨엔에스가 화장품법 위반으로 광고업무정지, 판매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지난 7월 12일, 19일 화장품법 위반 업체와 행정처분 내용을 공표했다. 7월 26일부터 9월 25일까지 해당 품목 판매업무정지 2개월을 받은 베네코스인터네셔날은
더마프로는 올해 상반기 R&D 행사를 지난 6월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R&D 행사는 유효성1, 유효성2, 안전성, 대체시험법팀 등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발표된 주제를 살펴보면 유효성 1팀에서 서영경 팀장의 ‘화장품의 감성평가’, 류자현 선임 연구원의 ‘피부노화 파라미터간 상관성’ 등이 발표됐으며, 이어 유효성 2팀에서는 백지훈
남양유업 사태로 불거진 갑을논란이 화장품 업계로 번지면서 공정위의 칼끝이 화장품 브랜드숍 가맹본부를 향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완종 의원(새누리당, 충남 서산태안)은 “공정위가 지난 7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에 걸쳐 아리따움,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토니모리, 스킨푸드, 미샤, 네이처리퍼블릭 등 8개 화장품가맹본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