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안전한 최상의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는 지난 22일 10x10 온라인몰에 입점했으며, 오는 27일 현대Hmall 명품 화장품관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기념해 파우치, 화장용품, 영화 예매권 등을 증정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트루 마케팅팀 문인주 팀장은 "오리진 라인은 안전한 화장품이라는 확실한 브랜드 철학과 높은 제품력,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주목 받은 제품이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유통망의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지난 2월 6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세계 4대 컬렉션 행사인 '2013 뉴욕 패션 위크'에 세 번 연속 참여해 공식 스폰서로 자리매김했다. 닥터자르트는 지난 2012 S/S, F/W 뉴욕 패션 위크 등 리처드 채의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에도 디자이너의 요청을 받고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리처드 채는 "닥터자르트의 비비크림은 모델들의 피부를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표현하는데 제격인 제품이다"며 "정신없이 돌아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과다한 피지를 잡아주는 '치아씨드 피지 잡는 수분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치아씨드 피지 잡는 수분크림은 수분이 부족해 피부 속은 건조하면서도 과잉피지로 인해 피부 겉만 번들거리는 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출시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핵심성분인 '수분씨앗(치아씨)'은 자기 무게의 약 10배 이상의 물을 흡수해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또한 '코튼씨앗(목화씨)' 성분
스킨푸드는 2013년 첫 브랜드 캠페인 광고로 배우 이종석을 메인 모델로 한 '푸드의 정직함을 믿으니까'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 광고는 스킨푸드가 론칭 이래로 철저하게 지켜온 '노세일(NO SALE) 원칙' 스토리를 전면에 내걸고 있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 드라마 '학교 2013'의 이종석을 메인 모델로 기용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주)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봄철 투명하고 맑은 피부 표현을 위해 하루종일 촉촉한 수분감과 윤기를 선사할 '수분광채 수분쿠션 선 비비'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수분 미스트, 비비, 파운데이션, 선 블록, 주름개선, 미백, 쿨링의 7가지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빠른 시간 안에 완벽한 피부 메이크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쿠션 속에 수분을 머금은 선 비비가 고르게 들어가 있어 화장 후에도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는 2013년 S/S 시즌을 맞아 남성 전용 향수 '트루 오리지널 코롱 스프레이'를 선보였다. 트루 오리지널 코롱 스프레이는 모든 일에 열정적인 남성들을 위한 향수로 남성의 진정한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는 봄 향기를 담았다. 이 향수는 '아로마틱 후제아' 계열의 산뜻한 향과 파촐리 계열의 깨끗한 향을 베이스로 탑 노트에는 호감을 주는 레몬과 사과, 미들 노트에는 신뢰를 주는 앰버와 시더 우드 향을 조합해 매력적이면서도 모던
중산층의 요건으로 '문화생활'을 강조하는 선진국의 기업문화와 닮은 회사가 있다. 바로 첨단 과학 기술을 스킨케어에 접목한 바이오 화장품 전문기업 (주)제닉이다. 제닉은 지난 2010년 '문화경영'을 선포한 이후 전 직원이 '1인 1악기 연주', '1인 1운동', '전 직원 금연 캠페인'을 실천중이다. 제닉 직원들은 매 주 바이올린, 플룻, 클래식 기타, 통기타를 배우고 있으며, 쌓은 실력으로 매 년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1인 1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시종·김화중)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D-50 미리보는 오소 뷰티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4일 2시부터 4시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20분, 공식행사 60분, 식후행사 20분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실용댄스퍼포먼스, D-50 기념식 및 오송뷰티쇼, 박람회 홍보캠페인, 네일아트 및 피부진단체험 등 부대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해외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2013년 4월 11일부터 13일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2013 코스모뷰티 베트남(CBV 2013)’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한국, 중국, 일본 등 25개국 210여개의 업체가 참가해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 네일 케어, 헤어, 아로마 테라피 제품, 목욕 용품, 살롱, 스파, 전문 미용기기 등에 이르는 다양한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용준)은 브랜드 새 모델 지드래곤의 첫 번째 화보 메이킹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번 메이킹 영상에서는 지드래곤이 더샘의 새로운 컨셉인 'Global Eco'를 립스틱으로 거울에 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요계 대표 패셔니스타 답게 의상과 장식, 악세서리를 통해 독창적으로 자연을 표현한 모습에서 글로벌 에코 스타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중국 여대생의 연간 화장품 지출 비용 중 한국산 화장품이 85%를 상회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강원대학교 김종섭 교수는 ‘중국 내 한류가 한국 화장품의 구매의향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서 중국 여대생은 연간 화장품 구매에 1,798위안(약 31만원)을 쓰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국산 화장품 구매에 1,558위안(약 27만원)을 지출해 비중이 86.7% 달한다고 밝혔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와 지역 화장품·뷰티산업의 성장을 위해 각계 의견을 수렴코자 지난 22일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북도내 화장품 기업·뷰티단체 대표, 대한미용사회 충북지회·한국피부미용사회 충북지회협회장 등 40여명 참석해 박람회 성공을 위한 폭넓은 대화와 화장품 산업에 대한 충청권의 향후 역할과 공조에 대해 담소를 나눴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봄은 아름다운 S라인을 만들기 위한 여자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되는 계절이다. 하지만 몸매 관리 만으로는 아름다운 S라인이라고 하기에 뭔가 부족함이 있다. 더마메틱스 브랜드 닥터랩은 여성이 원하는 몸매와 피부를 위한 이너뷰티 제품 닥터랩 플러스 워너 슬림 앤 워너 뷰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낮에 복용하는 '워너 슬림'과 잠들기 전 복용하는 '워너 뷰티'로 구성됐다.
이목구비가 예쁜 것 보다 피부 미인이 주목 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래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야 말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두꺼운 메이크업을 할 필요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톤을 갖는 것은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겨울에 쓰던 텁텁한 메이크업 제품을 S/S시즌까지 사용하게 되면 무언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듯 어색한 느낌을 주게 된다. 계절이 바뀌면 옷을 갈아입듯 내 피부에 직접 닿는 메이크업 제품들 역시 계절에 맞는
한-EU FTA 발효 이후 유명 수입화장품의 국내시장 잠식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 기업들도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에서 길을 찾고 있다. 그 중 25조원 규모에 달하는 EU 화장품 시장도 품질 경쟁력만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화장품 기업들은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혀 중국 및 동남아 진출에 집중하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