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글로벌 대세 플랫폼 틱톡과 함께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에디션, ‘TokTokTok 클리어 스킨 세트’를 출시한다. 틱톡커들이 추천하는 찐조합세트의 이번 이니스프리‘TokTokTok 클리어 스킨 세트’는 트러블케어를 위한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과 유분케어를 위한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대표 인기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니스피리는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TokTokTok 클리어 스킨 세트’와 함께하는 톡톡톡 2-STEP 솔루션을 제안한다. 먼저, 1단계로 스킨케어 시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을 톡톡 발라 흡수시켜 주면 모공, 잡티 흔적까지 케어해깐달걀처럼 매끈한 피부결로 만들어 준다. 두번째로 메이크업 단계에서는 브랜드 대표 제품이자 5천만 인생템으로 자리매김한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를 톡톡 두드려 주면 기름종이 파우더라는 닉네임 답게 번들번들한 유분감과 과다 분비된 피지를 정돈해주어 깔끔한 피부 표현이 완성된다. 이번 ‘TokTokTok 클리어 스킨 세트’ 출시를 기념하며 특별 프로모션도 함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 공개기업들이 다사다난했던 3월 주주총회 시즌을 마무리했다.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열흘 가까이 이어진 주주총회에서 화장품 기업들은 사업 정관에 신사업을 추가, 사업다각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화장품 공개기업 10곳 중 4곳(41.8%)은 배당을 실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지난해 호실적의 성과를 주주와 나누며 ‘주주 마음 챙기기’에 공을 들였다. # ‘곳간에서 인심난다’ 화장품 공개기업, 10곳 중 4곳 배당 3월 주주총회에서 화장품 공개기업들은 지난해 영업실적을 보고하고 임원 선임, 배당, 정관 변경 등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이름을 올린 화장품 공개기업 67개사 가운데 28개 기업이 배당을 결정, 주주환원 정책을 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서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동원시스템즈, 미원상사, 애경산업, 잇츠한불, 한농화성이 배당에 나섰다. 코스닥 상장사 중에서는 KCI, HK이노엔, 네오팜, 대봉엘에스, 선진뷰티사이언스, 세화피앤씨, 씨큐브, 씨티케이, 아이패밀리에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니켈, 총호기성생균수 등 품질이 부적합한 화장품을 판매해 온 업체가 식약처에 적발됐다. 또 원료, 자재의 입고부터 완제품의 출고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시험, 검사 또는 검정을 하지 않고 제품을 판매해 온 업체도 식약처 제재를 피하지 못했다.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 또는 광고, 사실과 다르거나 부분적으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보아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속을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업체들도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8일부터 31일까지 내추럴데이, 대웅제약, 뷰티에어포트, 블루셀랩, 안나홀츠, 에폴리시스템, 제이에이치피, 제이엘씨인터내셔날, 차바이오에프앤씨, 케이엠제약, 코스메디칼솔루션리서치, 코스메쉐프, 파워풀엑스 등 13개 업체(회사명 순)를 화장품법 위반으로 적발해 제조·판매·광고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 “의약품 아니라 화장품인데” 의약품 오인 우려화장품 광고 여전 식약처에 따르면 3월 8일 블루셀랩이 화장품법의 선을 넘은 광고로 행정처분 대상이 됐다. 블루셀랩은 화장품 ‘백아율클래식크림오리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요즘은 남녀노소 모두 피부 건강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다양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관리하고 있다. 특히 피부 관리를 위해 각자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도 중요한 선택이다. 그 중 미스트 제품은 지속적으로 사용하며가볍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 소비자는 미스트 제품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까? 인사이트코리아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스트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확인했다.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관 인사이트코리아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트렌드 보고서의 일환으로 ‘미스트 제품’ 트렌드를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는 인사이트코리아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Deep MininG 자체 기획분석으로2021년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의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와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미스트 제품 연관어 (단위 : 건, %) 인사이트코리아는 미스트 제품에 대한 연관어 분석을 통해 사용 부위, 사용 효과, 사용 시간, 고려 요인, 피부 타입, 사용 이유 등을 확인했다. 미스트 제품의 연관어를 보면 사용 부위, 구매 시 고려 요인, 사용 이유, 사용 효과, 사용 시간,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지난해 화장품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한 해 동안 91억 8,000만 달러 규모 화장품 수출을 달성했으며 전년 대비 21.3%의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수출이 전체 화장품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수출품목 중에서는 스킨케어 제품 등 K-뷰티의 강세를 기반으로 ‘기초화장용제품’이 1위를 차지했다. # 2021년 보건산업 수출 257억 달러, 전년 대비 18.6% 증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1년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산업 수출액은 총 25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6%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의약품 수출액이 99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6% 증가했다. 이어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21.3% 늘어난 92억 달러로 뒤를 이었고의료기기 수출액은 66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16.4% 늘어났다.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전 산업 모두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기록했으며보건산업은 기존 주력 품목을 제치고 신성장 수출 유망품목으로 자리매김(7위 유지)했다. # 보건산업 수출국 1위 중국, 높은 증가세 국가별 보건산업(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수출순위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새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 방침에 화장품주가 모처럼 웃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오는 5월 새 정부 출범 이후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리오프닝 기대감에 화장품주가 수혜를 받았다. 특히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될 경우 화장품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화장품 기업 주가를 끌어 올렸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업종지수는 전주 대비 2.3% 상승했다”고 말했다. 지난 한 주 사이 화장품 기업 가운데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리더스코스메틱(20.2%)이다. 리더스코스메틱의 주가는 한 주 사이 20% 넘게 올랐다. 이처럼 주가가 급등한 것은 리더스코스메틱의 관리종목 지정 때문이라는 게 증권가의 전언이다. 4년 연속 영업손실을 낸 리더스코스메틱은 3월 21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주식은 하한가로 직행하기도 하지만 높은 변동성을 노린 투자자들의 ‘묻지마 투자’가 몰릴 경우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기도 한다. 리더스코스메틱이 이 경우로, 관리종목 지정 하루 뒤인 3월 22일 장중 한때 2,075원까지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도 국내 화장품 공개기업들이 온라인과 해외 시장 진출로 활로를 찾으며 지난해 눈에 띄는 실적을 거뒀다. 매출 규모는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두자릿수 증가하며 ‘쏠쏠한’ 수익성을 챙겼다는 평가다. 다만, 코로나19 델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소비 둔화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 부정적인 업황이 지속되면서 적지 않은 화장품 기업들이 적자를 지속하거나 적자 규모를 늘리는 등 그림자도 짙었다. # 공개기업 64개사 지난해 매출액 31조 3,493억8.3% 증가, 영업이익 17.9% 증가, 순이익 30.6% 증가 코스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자료인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공개기업 64개사의 2021년 경영실적을 집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액은 31조 3,4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28조 9,572억 원에 비해 8.3%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2조 6,74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9%, 당기순이익은 1조 4,8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다. 지난해 64개 공개기업 가운데 LG생활건강을 비롯한 45개사가 전년보다 매출 규모를 늘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 기업 주가가 중국발 꽃샘추위로 잔뜩 얼어붙었다. 중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강력한 봉쇄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에 국내 화장품주가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이후로도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호재가 없던 탓에 화장품주는 하락세로 한 주를 보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업종지수는 전주 대비 5.9% 하락했다”면서 “중국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지역 봉쇄와 사드 추가 배치 우려 등에 의해 투자심리가 악화했다”고 말했다. 지난 한 주 화장품 기업 가운데 주가가 오른 곳은 리더스코스메틱(2.1%)과 씨티케이(0.5%) 뿐이다. 엔에프씨(0.0%)의 주가는 한 주 사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에 반해 클리오(-10.0%), 씨앤씨인터내셔널(-10.0%), 아모레퍼시픽(-9.9%), LG생활건강(-8.0%), 코스맥스(-7.7%), 잇츠한불(-6.9%), 아모레G(-6.8%), 토니모리(-6.5%), 에이블씨엔씨(-6.1%) 등은 주가가 크게 내렸다. 클리오와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색조 화장품 기업으로, 지난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2만명에 이를 정도로 크게 치솟으며 일상회복 시기가 미뤄졌다는 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제품에 사실과 다른 표시를 한 것이 적발돼 식약처 행정처분을 받았다. 미즈온도 에이블씨엔씨와 같은 날, 같은 사유로 식약처에 적발돼 문제가 된 제품의 판매를 일정 기간 정지당했다. 이 외에도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의약품 오인 광고를 하거나 사실과 다르거나 부분적으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업체들이 식약처 행정처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일부터 15일까지 뮤드메이트, 미즈온, 에이블씨엔씨, 자연물질연구소 등 4개 업체(회사명 순)를 화장품법 위반으로 적발해 판매·광고업무정지와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 3월 8일 하루에만 4개 업체 ‘우르르’ 적발 식약처에 따르면 3월 8일 하루에만 뮤드메이트, 미즈온, 자연물질연구소, 에이블씨엔씨 등 4개 업체가 행정처분 대상이 됐다. 미즈온과 에이블씨엔씨는 제품에 ‘사실과 다른 표시’를 해 화장품법을 위반한 것이 식약처에 적발된 사례다. 미즈온과 에이블씨엔씨는 각각 화장품 ‘미즈온 스네일 리페어 인텐시브 골드아이겔패치’, ‘미샤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 기업 주가가 연이은 악재 속에 추락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으로 외교안보 공약인 ‘사드 추가 배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며 한한령 등 중국의 보복 조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여기에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이동 자제를 비롯해 강력한 봉쇄 조치가 펼쳐지고 있는 점도 부담이 됐다. 중국 소비 위축에 대한 우려로 중국 관련 소비재 주가가 급락한 것이다. 중국 현지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중국 매출 기여도가 높은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업종지수는 전주 대비 5.0% 하락했다”고 말했다. 지난 한주간 화장품 기업 가운데 씨앤씨인터내셔널이 리오프닝에 따른 수요 상승 기대로 4.9% 오른 것을 비롯해 아우딘퓨쳐스(1.9%), 연우(1.9%), 애경산업(1.1%), 코스맥스비티아이(1.1%), 코스맥스(0.9%), 본느(0.8%), 한국콜마홀딩스(0.7%), 잉글우드랩(0.6%), 신세계인터내셔날(0.3%) 등이 1% 안팎의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화장품 대표주인 아모레퍼시픽은 9.0%, LG생활건강은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크림 하나로 스킨케어의 완성도를 높여 주는 수분 밀착 랩핑 세라마이드 크림 ‘그린 액티브 세라마이드 장벽 크림’ 출시와 함께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 ‘그린 액티브 세라마이드 장벽 크림’은 고농축 녹차 세라마이드와 발효 세라마이드가 포함된 세라마이드 10,100pp 함유 크림으로 피부 수분 장벽 케어를 도와주고 피부 겉에서 수분막을 형성해강력한 수분 케어 효과를 선사한다. 제주의 녹차, 곶자왈 등에서 발견한 성분을 배합한 제주 4중 발효 바이옴TM을 함유한 크림이 피부 본연의 힘과 생기를 케어해 탄탄하면서 건강한 피부 바탕으로 관리를 도와준다. 또알란토인과 베타글루칸이 함유된 ‘스킨 릴리프TM’ 포뮬러가 피부 보습 진정에 도움을 주고산뜻하면서 수분감 넘치는 제형이 편안한 피부로 마무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민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와피부과 테스트 완료는 물론 독일 오리지널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고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저자극 고효능 수분 앰플 ‘레티놀 앰플’과 크림 함께 사용 시앰플 단독 사용했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 공개기업들이 3월 주총 시즌을 맞아 정기주주총회 일정을 서두르고 있다. 올해 화장품 기업들의 주주총회는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열흘 가까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사이 주주총회 쏠림현상이 두드러진다. 화장품 기업들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사업 정관에 신사업을 추가, 사업다각화 시도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 돌파구를 찾으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 화장품 공개기업 52곳 주주총회 일정 확정 코스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화장품 공개기업 67여곳의 공시를 취합한 결과, 이 가운데 52곳이 주주총회 일정을 잡았다. 올해 화장품 상장사의 주주총회 일정은 3월 21일 KCI를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KCI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영업실적을 보고하고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윤석환 삼양홀딩스 IC장 겸 Global성장PU장과 서휘원 삼양사 AM BU장의 이사 신규 선임 여부가 결정된다. 이어 3월 22일에는 현대바이오랜드가, 3월 23일에는 파미셀과 콜마비앤에이치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노세범 X 피너츠 에디션’을 14일 새롭게 선보인다.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 라인인 ‘노세범’과 세대와 국경을 넘어 70년 이상 사랑받아 온 귀여운 캐릭터 ‘피너츠’가 손을 잡고 ‘노세범 X 피너츠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피너츠’의 대표 캐릭터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라이너스, 샐리 브라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그들이 전하는 위트 있는 응원 메시지를 담아내어 한층 소장 가치를 높인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오는 14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노세범 X 피너츠 에디션’은 출시 후 5천만 개 이상 판매된 국민 파우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와 이니스프리 NO.1‘쿠션 노세범 파우더 쿠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X 피너츠 에디션’은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라이너스, 샐리 브라운 등 5가지 캐릭터의 유쾌한 순간을 제품 패키지에 담았으며파우더 퍼프에는 각 캐릭터들의 명대사를 입혀 특별함을 더했다. 노세범 파우더로 피부에는 보송함을 톡톡 더하고위트 있는 응원의 한 마디로 마음을 토닥여주는 힐링 순간을 선사한다. 이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3일 동안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의 ‘3월 멤버십데이’를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3월 멤버십데이’는등급과 상관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과‘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블랙티 유스 인핸싱 트리트먼트 에센스’,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크림’ 구매 시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은 '내돈내산 검색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기본 30% 할인은 물론 네이버 검색 쿠폰 3천원 중복 할인과카카오페이 추가 20% 결제 시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클렌징폼 1+1 프로모션까지 함께 마련했다. 이번 ‘3월 멤버십데이’에는 전 구매 고객 대상 20만명 사전 샘플링이 진행된다. 해당 샘플링은 한번만 써봐도 알 수 있는 뛰어난 피부 컨디션 케어 효과의 트러블케어템으로 실고객들의 리얼 후기가 증명한 #내돈내산 인증템,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은 물론강력한 피부 수분 장벽 케어 및 보습력을 강화해 레티놀 앰플과 함께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주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따른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했다.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여전히 20만 명을 넘어선 상황이지만 정부가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도입한 방역패스를 중단하고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면서 일상회복이 다가왔다는 기대감이 커진 덕분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부가 3월 4일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에서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면서 “다음번 거리두기 조정부터는 본격적으로 완화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점이 리오프닝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코로나 엔데믹(풍토병) 전망과 함께 유통업계에서는 색조 화장품 소비가 늘어나며 리오프닝에 따른 화장품주의 수혜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업종지수는 전주 대비 1.4% 상승했다”고 말했다. 지난 한 주 아우딘퓨쳐스의 주가는 8.0%나 올랐다. 현대바이오랜드(7.7%), 엔에프씨(5.6%)도 5%가 넘는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씨앤씨인터내셔널(3.8%), 대봉엘에스(3.5%), 아모레퍼시픽(2.5%), 신세계인터내셔날(2.4%),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