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엔프라니가 2016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엔프라니는 지난 1월 5일 이사회를 통해 김태훈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또 경영지원실 양경모 이사를 상무로 승진인사 발령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태훈 대표이사는 최근까지 부사장으로 역임하면서 엔프라니와 로드숍 브랜드 홀리카홀리카의 성장을 이끌었다. 김태훈 신임 대표이사는 “최근 엔프라니가 CCM 인증 획득 등 대외적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받는 활동들이 많았다”며 “앞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력과 소비자 중심 경영에 중점을 두고 굳건한 경쟁력을 갖출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 대표이사 김태훈 ▲ 상무 양경모…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나우코스(대표 노향선)는 1월 1일자로 2016년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강계홍 생명과학연구소 상무이사가 전문이사로 승진했으며, 팀장 2명, 대리 5명, 주임 13명 등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이정훈 생산지원부문 부문장 등 3명은 전보했다. ▲ 전무이사 강계홍(생명과학연구소) ▲ 팀장(과장) 이종관(생산관리팀), 라정임(품질보증팀) ▲ 대리 심은지(스킨케어팀), 황수연(스킨케어팀), 최준수(메이크업팀), 이세미(메이크업팀), 김윤기(공정개선팀) ▲ 주임 박지은(스킨케어팀), 이석연(스킨케어팀), 이슬기(스킨케어팀), 장성범(메이크업팀), 이상민(메이크업팀), 최윤수(영업1팀), 김은미(해외영업팀), 이선아(생산관리팀), 전희관(생산관리팀), 유자은(품질보증팀), 조현석(품질보증팀), 이용우(자재관리팀), 박지영(경영기획실) ▲ 전보 이정훈(생산지원부문 부문장(이사)겸직), 강민보(자재관리팀 팀장(차장)), 서지훈(생산2팀(주임)대우)…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한불화장품(대표 임병철)은 지난 1월 1일자로 201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한불화장품은 지난 1월 1일자로 이대열 총괄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표형배 연구소생산사업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 인사했다. 또 이상길 화장품 연구소장이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 부사장 ▲ 이대열(총괄), 표형배(연구소생산사업) ◇ 이사대우 ▲ 화장품연구소 이상길 연구소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2016년을 맞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화장품 부문은 영업과 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 마케팅본부를 영업본부와 마케팅전략본부로 분리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글로벌 기업의 품질대응을 위해 품질혁신팀이 신설됐다. 제약 부문은 글로벌사업팀과 신규사업팀의 신설돼 업무 효율과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업무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연구원은 신제형, 신유형 연구를 관장하는 C&I Lab과 생명과학연구소 개량신약팀이 신설됐다. 본격적인 통합기술원 체제 가동을 앞두고 기술연구원의 세분화를 통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한국콜마는 제약부문의 최학배 사장, 색조화장품연구소의 고승용 전무 등 신규 임원을 영입했다. 제약부문의 최학배 사장은 JW중외제약 개발관 관장과 성균관대학교 C&C신약연구소 대표이사를 역임한 제약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가다. 기술연구원 색조화장품연구소장으로 취임한 고승용 전무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연구팀장, 마린코스메틱 기술연구소장을 지낸 후 케이에스펄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화장품 R&D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이와함께 임원 승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한국바스프는 2016년 1월 1일부로 권태경 홍보팀장이 복귀한다고 밝혔다. 1995년 한국바스프에 입사한 권태경 홍보팀장은 지난 2013년 9월 독일 루드빅스하펜에 위치한 바스프 본사 홍보팀으로 파견 발령받아 2년 6개월 동안 근무한 후 귀국했다. 권태경 팀장은 한국바스프의 언론홍보를 포함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총괄할 예정이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더샘인터내셔날(사장 김중천)은 201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를 통해 임진서 전무이사는 부사장, 장웅철 상무이사는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 코스맥스그룹이 2016년 1월 1일자로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 승진 인사 규모는 코스맥스바이오 김지형 대표이사를 신규 임원으로 선임하고 코스맥스 박정수 전무를 관리담당 임원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18명이다. 특히 지난 10여년 동안 코스맥스 홍보팀장으로 IR 등 대외협력 업무를 전담해온 임대규 팀장을 이사로 전격 승진발령한 점이 눈에 띈다. 코스맥스그룹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약 300여개 업체에 자체 개발해서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약 8,000억원의 매출 규모를 기대하고 있다. 코스맥스그룹 임원 승진 명단 및 보직발령 ◈ 대표이사 △코스맥스바이오 대표이사 사장 김지형 ◈ 코스맥스비티아이 <보직 변경> △인사총괄 사장 김경용 <전무 승진> △관리담당 박정수 <이사 승진> △홍보담당 임대규 △해외마케팅본부 김미정 <전문위원 승진> △경영정보팀 정철운 ◈ 코스맥스 <보직 변경> △코스맥스USA 연구원장, 메이크업 R&I 연구소장(겸) 전무 박명삼 <전무 승진> △코스맥스차이나 R&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진여테라피의 김여진 대표가 ‘제26회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각 분야에 걸쳐 총 70명이 선정된 ‘제26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은 지난 12월 16일 한국신지식인협회의 주관으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신지식인은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식정보를 사회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지식정보의 습득성, 창조적 적용성, 방법의 혁신성, 가치 창출성, 사회적 공유성, 미래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각계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신지식인 선정과 관련해 진여테라피 김여진 대표는 “진여테라피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경혈진동물분사기와 이 기기에 사용하는 수소이온이 풍부한 클린워터와 수산화이온이 풍부한 클린워터 등 피부미용 분야의 신기술 창조와 워터로 피부 진동관리를 체계적인 기술로 정립하기까지의 과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앞으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워터테라피를 후배들과 미용 종사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대중화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 권장우 회장(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 이사)의 부친이 12월 9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인하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12월 11일(금)이다. * 장례식장 : 032-890-3180, 010-2376-3333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3가 7-206…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이 경제 매거진 포브스 아시아(Forbes Asia) ‘2015 올해의 기업인(2015 Businessman of the Year)’에 선정됐다. 관련 내용은 포브스 아시아 12월호에 실렸다. 아모레퍼시픽은 전 세계 화장품과 생활용품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 증가율을 바탕으로 지난해 약 4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기술력을 비롯한 아모레퍼시픽의 자체적인 경쟁력 강화 노력과 끊임없는 R&D 투자의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노력은 쿠션 화장품과 같은 혁신 제품의 탄생으로 이어진 바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전에 없던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해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인류의 꿈을 실현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서경배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은 언제나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으며 아시안 뷰티(Asian Beauty)는 새로운 미의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현대적인 가치를 반영한 아시안 뷰티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사재 30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청년 일자리 창출의 발판을 만드는 데에 힘을 보태서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하는 뜻에서 진행됐다. 서경배 회장은 평소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인재의 힘’을 강조해 왔으며 이에 이번 기부에 앞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끌어 갈 우리 청년들의 미래에 투자하는 마음으로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따뜻한 관심이 모여 대한민국 청년들이 강한 열정과 패기를 되찾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은 신뢰와 책임을 신조로 여기던 아모레퍼시픽(태평양)의 창업자 장원(粧源) 서성환(徐成煥)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기업시민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꾸준히 힘써 왔다. 이에 복지의 사각지대에 자리한 여성과 아동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손현주 기자] 허찬우화장품연구소(소장 허찬우)가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전한 새 주소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36 (방이동, 대우유토피아 오피스텔) 1406호이다. * 이전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36 (방이동, 대우유토피아 오피스텔) 1406호 연락처 (02)511-2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