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화장이 잘 밀착되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히알루론 워터 베리어 선 세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수분에 가장 가까운 선 세럼으로 수분 에센스를 74% 함유하고 있다. 8종 히알루론산과 다양한 보습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가 마를 틈 없이 촉촉하게 유지되며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를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받았다.
물 속에 미세한 오일 입자와 기능성 유용 성분을 잘게 쪼개어 분산 시킨 제형은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빠르게 스며들고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가 있어 번거로운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준다. 또 백탁이 없고 얇고 가볍게 발려 화장이 밀리지 않게 만들어 주며 한 번만 발라도 24시간 자외선 차단 지속 효과가 유지되어 덧바를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선 세럼은 바다 환경까지 생각한 리프 프렌들리 제품이며 화장이 잘 붙게 만들어 주는 일명 화잘먹 선 세럼이다”며, “선 제품의 무겁고 끈적한 사용감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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