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기농 화장품 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유기농 관련 국내 인증제도가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웰빙 트렌드가 하나의 문화적 흐름으로 자리 잡으면서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공인 인증제도가 없다 보니 ‘짝퉁’ 유기농 화장품이 남발한다는 게 그 이유다.
세계적인 에스테틱 사학 명문인 ‘크리스틴 발미 인터내셔널 스쿨’이 한국에 런칭됐다. 한국콜마는 지난 5월 14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크리스틴 발미 인터내셔널 스쿨 코리아(원장 최광익)에서 마리나 발미 뉴욕학교 원장을 초청해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를 실시했다.
용인송담대학교는 1993년 개교 이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명문사학이다. 1998년부터 교육부 우수 특성화 프로그램 대학, 주문식 교육 실시 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중소기업청 기술지도 대학, 산학협동 우수대학, 정보통신부 지원 대학 선정, 중소기업청 지원 기술인력 양성 기관 지정 등 국내 최고 특성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유기농 자연주의 화장품 아로마티카는 최근 신세계 이마트가 새롭게 론칭한 초대형 뷰티&헬스 전문점 ‘분스(BOONS)’ 강남점에 입점하며 유통 채널 확대에 본격 나섰다. 회사 측은 20~30대 여성들이 주 고객이고 트렌드 변화가 빠른 상권인 만큼 교두보로 활용해 다양한 신선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메디컬스킨케어학회(회장 이혜영)가 주최한 2012 춘계학술세미나가 지난 6월 3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2 전국 시데스코 피부미용 민간기능대회’가 지난 6월 2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2 국제뷰티엑스포가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국제뷰티엑스포는 (사)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 (주)서울메쎄, 코이코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ㆍ외를 어우르는 200여개사의 관련 업체가 참가하고 4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토탈 뷰티 국내 최대 행사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이 지난 6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5회 국제미용올림픽기능경기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국미용산업협회(회장 김덕성)가 지난 6월 11일 개최한 자문위원 및 분과위원회 위원장 위촉식에는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의원 등 각계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메이크업을 곱게 했는데도 피부가 번들거리고 지저분해 보인다면? 원인은 넓어진 모공으로 인한 피지의 과다분비다. 모공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모공이 넓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 화장이 잘 받지 않게 된다.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이 지난 5월 25일 '2013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몽골대표 모델을 뽑는 '페이스 오브 몽골리아'의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슈라멕코리아는 6월 15~16일 양일간 용문산 리조트펜션에서 전국 지사장 20명과 우수 피부관리숍 원장 8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니스프리가 지난 6월 22일 중국 상해 팍슨백화점에 입점했다. 여성 고객들이 백화점 쇼핑 후 이니스프리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는 지난 6월 26~27일 양일간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915 인더스트리 갤러리에서 러쉬 스파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6월 4일 이사회를 열고 최현규 부사장을 화장품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현규 대표는 대웅제약 출신으로 한국콜마에 입사한 이래 줄곧 화장품 영업·마케팅부문을 총괄해오다 최근에는 생산부문까지 통합관리해 왔다.